서면브리핑

[박지혜 대변인] 시민 안전을 위협하고 한강버스를 국가공인 부실사업으로 만든 오세훈 시장의 무능과 아집, 이제라도 멈춰야 합니다

  • 게시자 : 더불어민주당 공보국
  • 조회수 : 141
  • 게시일 : 2025-12-11 15:38:49

박지혜 대변인 서면브리핑

 

시민 안전을 위협하고 한강버스를 국가공인 부실사업으로 만든 오세훈 시장의 무능과 아집, 이제라도 멈춰야 합니다

 

오세훈 시장이 해외에서까지 자랑한 한강버스가 위험하고 부실하게 운영되고 있음이 공식적으로 확인됐습니다. 한강버스는 혁신 교통이 아니라, 치적 홍보를 위한 전시행정의 결과물임이 더욱 분명해졌습니다.

 

기후에너지환경부가 행정안전부에 제출한 합동점검 검토의견서에는 선착장 입지의 부적절성과 운항에 따른 수리·치수 영향 검토 부재 등이 지적됐습니다.

 

특히 지난달 강바닥 부딪힘 사고가 발생한 잠실을 비롯해 옥수·압구정 선착장은 하상 변화가 큰, 불안정한 위치로 평가됐습니다. 결국 서울시는 시민을 위험 속에 내몰거나 막대한 혈세를 들여 반복 준설을 해야 하는 위험과 비효율의 악순환에 스스로 빠져 들어갔습니다.

 

그럼에도 오세훈 시장은 도시경쟁력 제고”, “시민 삶의 질 향상운운하며 자화자찬 일색입니다. 잦은 사고와 구조적 관리 부실을 초기 시행착오로 치부하는 언행은 경악스럽기까지 합니다. 그러고도 스스로 천만 도시를 경영하고 시민을 책임질 자질과 능력이 있다고 믿는 것인지 묻지 않을 수 없습니다.

 

사전에 예견된 위험을 무시한 채, 아집에 갇혀 무리하게 속도전을 벌인 결과는 정책실패 대표사례’, ‘국가공인 부실사업의 탄생입니다.

 

오세훈 시장은 지금이라도 사업 전반을 재검토하고, 안전·환경·경제성을 모두 고려한 근본적 대책을 내놓아야 합니다. 잘못을 겸허히 인정하고 시민의 안전을 보장하는 것이야말로 가장 큰 치적임을 깨닫기 바랍니다.

 

20251211

더불어민주당 공보국