브리핑
[김연 선임부대변인] 문화유산 제자리 찾기로 평화와 공존의 길을 넓혀가겠습니다
김연 선임부대변인 브리핑
□ 일시 : 2026년 1월 9일(금) 오후 3시 40분
□ 장소 : 국회 소통관 기자회견장
■ 문화유산 제자리 찾기로 평화와 공존의 길을 넓혀가겠습니다
더불어민주당은 이재명 대통령이 문화유산 제자리 찾기의 의미를 담아 간송미술관 소유의 석사자상을 중국에 기증한 결정에 대해 환영의 뜻을 밝힙니다.
아울러 석사자상을 ‘고향에 돌려줘야 한다’고 했던 간송 전형필 선생님의 유지와 기증이란 큰 결정을 내려준 간송미술관에 깊은 감사를 표합니다.
이번 결정은 문화유산을 소유의 대상이 아닌, 상호 존중의 원칙 위에서 인류 공동의 유산으로 대하는 성숙한 국가의 선택입니다.
또한 과거의 역사를 직시하면서도, 그 위에서 평화롭고 미래지향적인 관계로 나아가겠다는 의지의 표현입니다.
석사자상이 제자리를 찾는 것처럼 한중관계도 상호 호혜적 협력 위에 더욱 굳건해질 것입니다.
더불어 문화유산 제자리 찾기가 일방이 아닌 상호 책임과 신뢰에 기반한 국제적 실천임을 보여주는 과정이 될 것입니다.
더불어민주당은 이번 석사자상 기증으로 한중관계가 더욱 굳건해질 수 있는 계기가 되기를 희망합니다. 아울러 문화유산 제자리 찾기가 갈등을 넘어 세계 평화를 상징하는 실천으로 자리 잡을 수 있도록 힘을 모아 나가겠습니다.
2026년 1월 9일
더불어민주당 공보국