브리핑

[박경미 대변인] 묻지도 따지지도 않는 흑색선전에 기댄 낡은 정치는 결국 부메랑이 되어 돌아갈 것입니다

  • 게시자 : 더불어민주당 공보국
  • 조회수 : 140
  • 게시일 : 2026-02-25 15:04:01

박경미 대변인 브리핑

 

□ 일시 : 2026년 2월 25일(수) 오후 3시

□ 장소 : 국회 소통관 기자회견장

 

■ 묻지도 따지지도 않는 흑색선전에 기댄 낡은 정치는 결국 부메랑이 되어 돌아갈 것입니다

 

국민의힘 김재섭 의원이 더불어민주당의 서울시장 출마 예정자를 향해 들고 나온 이른바 '농지 논란'을 보며 개탄을 금할 수 없습니다.

 

국민의힘은 당 공식 브리핑까지 내며, 대통령 발언과 억지로 엮어 흠집 내려는 무리수를 보이고 있습니다. 침소봉대하며 상대를 비판하는 것이 정치의 기술일지는 모르나, 없는 허물을 만들어내는 것은 정치가 아닌 ‘모략’입니다. 

 

그 땅은 정원오 구청장 조부모님이 매입하여 손주 명의로 등록한 소규모 토지로, 부모님이 농사를 지었지만 농기계도 들어가지 못하는 맹지로 더 이상 농사를 짓기 어렵게 되었습니다. 그리고 이미 공무원 재산공개 대상에 포함시켜 왔습니다. 

 

토지의 성격이나 취득 시점의 시대적 상황을 도외시한 채, 비판을 위한 비판으로 상대의 명예를 훼손하는 방식은 전형적인 구태입니다. 또한 묻지도 따지지도 않고 ‘투기’로 낙인찍어 정치적 공격을 하겠다는 술수에 불과합니다.

 

합리적인 근거보다 감정적인 선동에 기댄 이번 주장은 사실관계의 빈틈을 메우기 위해 무리한 프레임을 씌우고 있다는 인상을 지우기 어렵습니다.

 

흑색선전에 기댄 낡은 정치는 결국 부메랑이 되어 돌아갈 것입니다. 진실은 안개 속에 영원히 갇혀 있지 않습니다. 이제라도 근거 없는 흑색선전을 멈추고 품격 있는 정치의 장으로 복귀하기를 촉구합니다.

 

2026년 2월 25일

더불어민주당 공보국