브리핑
[김현정 원내대변인] 고유가 피해지원금 1차 지급 시작, 국민의 삶을 지키는 '경제 방파제'를 세우겠습니다
김현정 원내대변인 브리핑
□ 일시 : 2026년 4월 27일(월) 오전 10시 40분
□ 장소 : 국회 소통관 기자회견장
■ 고유가 피해지원금 1차 지급 시작, 국민의 삶을 지키는 '경제 방파제'를 세우겠습니다
기름값 2,000원 시대, 중동 전쟁으로 인한 고유가 폭탄이 가계 경제를 강타하고 있습니다.
오늘부터 ‘고유가 피해지원금’ 1차 신청 접수를 시작합니다. 기초생활수급자와 차상위계층, 한부모가족 등 취약계층에 대한 우선 지원부터 나섭니다.
이를 시작으로 소득 하위 70% 국민 약 3,256만 명까지 지원 범위를 순차적으로 확대할 예정입니다.
대상자는 소득 수준과 거주 지역에 따라 1인당 최소 10만 원에서 최대 60만 원까지 실질적인 도움을 받게 됩니다. 특히 비수도권과 인구감소지역 거주자에게 5만 원을 추가 지원해 ‘지역 균형 발전’의 의지를 담았습니다.
행정의 문턱도 확 낮췄습니다. 온라인 신청은 물론, 거동이 불편한 어르신과 장애인을 위해 공무원이 직접 찾아가는 서비스를 마련해 단 한 명의 국민도 소외되지 않도록 설계했습니다.
지원금은 신용·체크카드, 선불카드, 지역사랑상품권 중 본인에게 가장 편리한 수단을 직접 선택하여 받으실 수 있습니다.
또한 연 매출 30억 이하의 골목상권에서만 사용 가능합니다. 국민의 지갑을 채우는 동시에 소상공인의 매출로 곧장 이어지는 ‘선순환의 고리’를 만들었습니다.
신청 다음 날 즉시 충전되는 이 지원금은 8월 31일 소멸 시점까지 지역 경제의 온기를 살리는 든든한 마중물이 될 것입니다.
고유가라는 거대한 파고 앞에서 국민은 외롭지 않아야 합니다.
정부와 더불어민주당은 이 민생 대책이 국민의 삶에 실질적인 희망이 되도록 모든 역량을 집중하겠습니다.
2026년 4월 27일
더불어민주당 공보국