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면브리핑

[부승찬 대변인] 국민의힘이야말로 허세안보·색깔외교로 나라를 망칠 망국적 세력입니다.

  • 게시자 : 더불어민주당 공보국
  • 조회수 : 188
  • 게시일 : 2026-05-03 18:46:43

부승찬 대변인 서면브리핑

 

■ 국민의힘이야말로 허세안보·색깔외교로 나라를 망칠 망국적 세력입니다.

 

국민의힘이 이재명 정부의 자주국방을 ‘안보허세’라 폄훼하고 외교안보정책을 ‘색깔외교’로 몰아붙이고 있습니다. 거짓말과 왜곡으로 안보를 정쟁화하는 후안무치가 연이어 반복되고 있습니다.

 

부실한 자가 짐짓 힘을 과시하는 행태를 ‘허세’라 하고, 보고 싶은 것만 보는 행태 앞에 ‘색깔’을 붙인다면, 윤석열과 그의 막가파식 안보행보를 옹호한 국민의힘의 안보관이 딱 이에 해당합니다.

 

윤석열은 북한을 힘으로 굴복시키겠다 허세를 부렸지만, 9·19 합의를 파기하고 대북전단 살포와 대북확성기 방송을 재개해 접경지역을 일촉즉발의 충돌지대로 만들었을 뿐입니다.

 

이에 동조한 국민의힘은 윤석열의 외환범죄와 불법계엄을 옹호하는 편파성의 끝을 보여줬습니다. 국민의힘에게는 권력만 보이고 헌법과 국민은 보이지 않았습니다. 

 

그러니 국민의힘은 미국의 사령관들이 한미동맹에 찬사를 보내도 듣지 못하고, 매일같이 동맹이 망하기를 바라는 듯 한미동맹 균열론을 연일 퍼뜨리는 것입니다. 

 

하지만 있는 그대로의 현실은 국민의힘의 인식과 180도 다릅니다. 

 

지난달 21일 미 의회 청문회에서 파파로 인도태평양사령관은 “한국은 세계적인 영향력을 행사하는 확고한 동맹국(resolute ally)입니다”라고 하였고, 브런슨 주한미군사령관은 한국을 ’모범적 동맹(model ally)’으로 지칭하였습니다.

 

국민의힘은 무지몽매한 꿈에서 깨어나 현실을 직시하기 바랍니다. 그게 어렵거든 자주국방을 처음 국정 기조로 세운 박정희 대통령이라도 떠올리십시오. 보수를 칭하려거든 최소한의 자긍심과 기개를 갖기 바랍니다.

 

더불어민주당은 이재명 정부와 함께 국익과 국민을 흔들림 없이 지켜나가겠습니다.

 

2026년 5월 3일

더불어민주당 공보국