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면브리핑
[김현정 원내대변인] 장동혁 대표의 묻지마 색깔론, 막장 공천에 이어 대구시민을 두 번 무시하는 행태일 뿐입니다
김현정 원내대변인 서면브리핑
■ 장동혁 대표의 묻지마 색깔론, 막장 공천에 이어 대구시민을 두 번 무시하는 행태일 뿐입니다
장동혁 국민의힘 대표가 대구에서 또다시 저급한 이념 몰이를 꺼내 들었습니다.
장 대표가 대구시민 앞에 내놓은 것은 민생도, 경제도, 지역의 미래도 아니었습니다. 돌고 돌아 윤어게인 공천을 하더니, 꺼내든 것은 “김정은의 대변인”, “사회주의 헌법 개정”과 같은 낡디낡은 색깔론이었습니다. 허무맹랑한 주장까지 동원하며 대통령을 공격하는 속내는 실추된 본인의 리더십을 회복해보겠다는 얄팍함 그 이상도 이하도 아닙니다.
또한 장 대표는 개별 국가보안법 사건의 판결 내용을 끌어와 검찰개혁, 이태원 참사 추모, 노란봉투법까지 싸잡아 마치 북한 지령대로 추진된 것처럼 몰아갔습니다. 아무 근거 없이 국민적 요구를 색깔론으로 덧칠했습니다.
이것이 장동혁 국민의힘의 한계입니다. ‘묻지마 색깔론’으로 대통령을 공격한다고, 대구시민의 마음을 얻을 수 있을 거라 생각했다면 큰 착각입니다. 오히려 이는 막장 공천에 이어 대구시민을 또 다시 무시하는 행태일 뿐입니다.
장 대표는 이번 선거를 두고 대한민국 지키는 선거라고 주장했습니다. 맞습니다. 이번 선거는 헌정질서를 짓밟은 내란잔재를 척결하고, 대한민국 민주주의를 다시 바로 세우는 선거입니다. 대한민국 헌정과 민주주의를 무너뜨린 윤석열과 윤어게인 세력에게 작별을 고하는 선거입니다.
과거를 청산해야 미래로 나아갈 수 있습니다. 국민의힘은 수십 년 동안 대구의 선택을 받았지만, 대구의 삶을 얼마나 바꿔놓았습니까. 대구시민이 듣고 싶은 것은 낡은 색깔론이 아니라 대구의 미래와 민생을 위한 비전입니다.
더불어민주당은 대구의 미래 전환을 전폭적으로 지원하겠습니다. 지역경제를 살리고, 청년이 머무는 도시를 만들고, 대구가 다시 도약할 수 있도록 책임 있게 뒷받침하겠습니다.
2026년 5월 4일
더불어민주당 공보국