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면브리핑
[박해철 대변인] 모든 어린이가 안전하고 건강하게 자라는 나라, 아이의 꿈이 실현되고 행복할 권리가 존중받는 대한민국을 만들겠습니다
박해철 대변인 서면브리핑
■ 모든 어린이가 안전하고 건강하게 자라는 나라, 아이의 꿈이 실현되고 행복할 권리가 존중받는 대한민국을 만들겠습니다
오늘 어린이날을 맞아, 우리 공동체의 미래이자 소중한 구성원인 모든 어린이에게 진심으로 축하의 인사를 전합니다. 어린이는 내일의 주인이며, 오늘을 우리와 함께 살아가는 당당한 시민입니다. 어린이가 웃는 나라가 곧 국민 모두가 행복한 나라입니다.
그러나 현실은 여전히 차갑습니다. 돌봄 공백과 교육 격차, 안전에 대한 불안, 그리고 과도한 경쟁과 차별이 아이들의 동심을 위협하고 있습니다. 무한한 가능성을 꿈꿔야 할 아이들이 현실을 먼저 걱정하고 있다면, 그것은 국가와 사회가 제 역할을 다하지 못하고 있다는 뼈아픈 반증입니다.
어린이는 마땅히 보호받아야 할 대상인 동시에, 그 자체로 존중받아야 할 인격체입니다. 가정 형편이나 지역, 장애 여부, 국적과 배경에 관계없이 모든 아이의 존엄은 보장받아야 합니다. 아울러 장애아동, 보호종료아동, 이주배경 청소년, 한부모나 조손가정의 아이들처럼 조금 더 국가의 보호와 사회의 역할이 필요한 곳에 관심과 지원이 우선되어야 할 것입니다.
더불어민주당은 어린이들의 든든한 울타리이자 버팀목이 되겠습니다. 국가 책임 돌봄과 방과 후 학습 지원을 획기적으로 확대하고, 기초학력 보장과 AI 시대에 걸맞은 혁신 교육을 추진하겠습니다. 또한 지역 돌봄 체계를 촘촘히 다져 단 한 명의 아이도 제도권 밖에 방치되지 않도록 하겠습니다. 아동수당 확대, 소아 의료체계 확립, 마음 건강 정서 지원 등 관련 예산과 정책을 책임 있게 챙기겠습니다.
더불어민주당은 대한민국 모든 어린이의 희망찬 미래를 응원하며, 아이의 꿈이 현실이 되고 행복할 권리가 온전히 존중받는 대한민국을 만들겠습니다.
2026년 5월 5일
더불어민주당 공보국