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면브리핑
[이주희 원내대변인] 국민의힘 몽니에도, 민주당은 민생입법 속도전에 나서겠습니다
이주희 원내대변인 서면브리핑
■ 국민의힘 몽니에도, 민주당은 민생입법 속도전에 나서겠습니다
민주당은 오늘 민생법안 처리를 위한 본회의 소집을 강력히 요청했지만, 국민의힘의 몽니에 개최가 불투명한 상황입니다.
7월 임시국회가 시작했지만 국민의힘은 여전히 민생을 볼모로 삼으며 법사위원장을 달라는 생떼만 쓰고 있습니다. 어제 법사위원회 전체회의에서 국민의힘은 회의 참석은커녕 ‘법사위원장을 돌려달라’며 항의 시위를 하며 회의 진행을 방해했습니다. 회의에 참여해달라는 요청에도 귀를 닫은 채 ‘국민무시, 야당협박’을 외치며 퇴장해버렸습니다. 한 달 넘게 민생을 인질 삼고 있는 국민의힘이야말로 ‘민생무시, 국민협박’ 행위를 그만 두길 촉구합니다.
민주당은 국민께 이번 7월 국회에서 민생경제를 회복하고 국민이 체감하는 성과를 창출하겠다고 약속드렸습니다.
민주당이 상임위원장을 맡은 11개 상임위 중 법사위·정무위·과방위·국방위·재경위·농해수위·문체위 등 7곳이 첫 회의를 마쳤습니다.
당장 정무위는 국민 30만의 생계가 달린 홈플러스 사태에 대한 청문회 추진에 착수했고, 문체위는 한국 축구의 고질적 병폐로 지목되는 대한축구협회 청문회 개최 안건을 처리했습니다.
이 외에도 3대 메가프로젝트, 부동산 대책 등 산적한 과제에 대해 각 상임위에서 면밀히 논의하고 책임 있게 대응할 예정입니다.
민주당은 명분 없는 국회 보이콧을 손 놓고 지켜만 보지 않겠습니다. 위원장이 없는 상임위에서도 주요 현안 간담회 개최를 검토하는 등 전 상임위를 가동해 민생 총력전을 펼치겠습니다.
2026년 7월 9일
더불어민주당 공보국