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면브리핑
[신현영 대변인] 공공기관 지방이전 계획을 환영하며 신속한 입법과 예산으로 뒷받침하겠습니다
신현영 대변인 서면브리핑
■ 공공기관 지방이전 계획을 환영하며 신속한 입법과 예산으로 뒷받침하겠습니다
어제 정부가 정부기관 및 공공기관 지방 이전 계획을 발표했습니다. 대통령 세종집무실은 2029년 8월까지, 국회 세종의사당은 2033년까지 완공하겠다고 밝혔습니다. 더불어민주당은 이번 공공기관 지방이전 계획을 다시 한번 환영합니다.
지역균형성장은 대한민국의 생존전략입니다. 이번 계획은 메가프로젝트, 5극3특 성장엔진 추진 등과 연계하여 앞으로 수도권 과밀 완화와 지역 성장동력 마련을 위한 마중물이 될 것입니다. 공공기관과 그 지역이 대학·기업·인재 양성을 위해 가까운 곳에서 밀접하게 협력하는 진정한 지방주도성장을 만들어 나가겠습니다.
정부는 국가 핵심 인프라를 담당하는 공공기관의 기능을 개혁하는 정책도 함께 발표했습니다. KTX-SRT 통합의 사례처럼 분산된 공공기관의 기능을 개혁해 지역 경제를 활성화하고 국민의 편의를 높이겠습니다.
더불어민주당은 신속한 입법과 예산 지원으로 정부의 정책을 뒷받침할 것입니다. 행정수도 세종의 법적 지위를 뒷받침하는 행정수도특별법 등 계류중인 관련 법들을 여야 합의를 통해 처리하겠습니다.
공공기관 이전은 단순한 물리적 이동이 아닙니다. 지역의 균형 발전과 국가 전체의 지속가능한 성장을 좌우할 핵심 동력입니다. 더불어민주당과 정부는 당정청 원팀으로 모두가 함께 성장하는 시대를 만들어 나가겠습니다.
2026년 9월 4일
더불어민주당 공보국