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면브리핑
[이용우 대변인] 부정선거 망상에 다름없는 '좌파 카르텔' 망상. 장동혁 대표는 음모론 정치를 당장 멈추십시오
이용우 대변인 서면브리핑
■ 부정선거 망상에 다름없는 '좌파 카르텔' 망상. 장동혁 대표는 음모론 정치를 당장 멈추십시오
장동혁 국민의힘 대표가 용혜인 성평등가족부 장관 후보자 추천을 청와대 부속실장이 했다며 '좌파 카르텔'을 운운했습니다.
유튜브 방송에서 나온 발언은 당사자가 농담이라고 해명했고, 방송사 측도 대통령실 인사는 인사수석이 담당한다며 사실관계를 바로잡았습니다.
부인된 농담 한 마디를 '자백'으로 둔갑시키고, 여기에 '비선실세', '경기동부연합', '좌파 카르텔'이라는 색깔론을 덧칠해 거대한 음모를 완성하는 이 수법은 부정선거 망상과 판박이입니다.
장 대표는 지난번 제헌절 경축식마저 거부한 채 올림픽공원 집회에서 "부정선거 재선거"를 외쳤습니다. 투표용지 부족이나 선거 관리상의 문제를 조직적인 선거부정으로 확대해석하는 음모론은 선거에 대한 국민의 신뢰를 훼손하고, 불필요한 사회적 갈등을 키울 뿐입니다.
용혜인 후보자에 대한 망상에 기댄 음모론이 검증을 대신 할 수는 없습니다. 제1야당 대표의 인식 수준이 참담합니다. 장동혁 대표는 음모론 정치를 당장 멈추십시오.
2026년 9월 5일
더불어민주당 공보국