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면브리핑
[박성준 수석대변인] 명절 앞둔 장외투쟁, 국민의힘은 민생이 안중에도 없습니까
박성준 수석대변인 서면브리핑
■ 명절 앞둔 장외투쟁, 국민의힘은 민생이 안중에도 없습니까
사흘 뒤면 추석 연휴가 시작됩니다.
올여름 유례없는 폭염과 잦은 비로 채소 가격이 크게 올랐습니다. 명절 장을 보는 국민의 발걸음이 무겁습니다.
정부는 추석 물가를 잡고 국민의 장바구니 부담을 덜기 위해 총력을 기울이고 있습니다. 국회 역시 민생 현안 논의에 속도를 내고, 국민이 체감할 수 있는 대책을 마련하는 데 힘을 모아야 할 때입니다.
그런데 국민의힘은 오는 22일 장외투쟁을 예고했습니다. 민생을 돌봐야 할 명절을 앞두고 국회 본관 앞 계단에서 정쟁을 벌이겠다는 것입니다. 국민이 지금 정치권에 바라는 것은 장외의 구호가 아니라, 치솟는 물가와 팍팍해진 살림살이 앞에서 여야가 함께 찾아내는 해법입니다.
국민의힘은 추석을 앞두고 정쟁몰이를 중단하고, 국회에서 민생 현안을 논의하는 데 적극 협조해 주시기 바랍니다.
더불어민주당은 정부와 함께 명절 물가를 꼼꼼히 챙기겠습니다. 국민께서 조금이라도 더 넉넉하고 편안한 추석을 보내실 수 있도록 민생에 집중하겠습니다.
2026년 9월 21일
더불어민주당 공보국