브리핑
[김병주 안보대변인 브리핑] 성공적인 한·미 외교·국방장관회의를 환영하며, 굳건한 한미동맹을 토대로 한반도 평화 프로세스를 재가동하겠습니다
김병주 안보대변인 서면브리핑
■ 성공적인 한·미 외교·국방장관회의를 환영하며, 굳건한 한미동맹을 토대로 한반도 평화 프로세스를 재가동하겠습니다
미국 조 바이든 정부 출범 후 처음으로 토니 블링컨 국무장관과 로이드 오스틴 국방장관이 한국을 방문했습니다. 이로써 한미 외교ㆍ국방장관 개별 회담에 이어 ‘2+2 장관 회의’가 성공리에 마무리 되었습니다.
한미 양국이 한미동맹의 공고함을 재확인하고 지속 발전시켜 나가기로 한 것을 환영합니다. 특히 한미 외교안보라인의 핵심인 외교부와 국방부의 2+2 회담이 열린 것은 5년 만이며, 미국의 국무·국방장관이 함께 한국을 찾은 것은 11년만입니다. 이로써 바이든 대통령이 한미동맹의 중요성을 확실히 인식하고 있음을 재확인하는 계기가 되었습니다.
또한, 한미 양국은 민주주의와 인권 등 가치와 철학을 공유하는 70년 동반자로서 북핵 문제가 시급히 다루어야 할 중대한 사안이라는 것에 공감하고, 공동의 도전에 함께 대처해나가는데 마음을 모았습니다. 특히 한반도의 완전한 비핵화와 항구적 평화를 위해 빈틈없는 공조를 이어가기 위한 노력을 아끼지 않을 것입니다.
더불어민주당은 한미동맹이 군사·경제 동맹을 넘어, 평화와 공동의 가치를 아우르는 포괄적인 동맹으로 발전시키기 위해 노력하겠습니다. 또한, 굳건한 동맹의 기반 아래 한반도의 비핵화를 실현하고 한반도 평화 프로세스를 최대한 앞당기는 계기로 삼아야겠습니다.
2021년 3월 18일
더불어민주당 공보국