브리핑

[신영대 중앙선대위 대변인 브리핑] 서울시의 불행을 예고하는 오세훈 후보는 내곡동 특혜 의혹 관련 사퇴 약속을 반드시 지켜야 할 것입니다

  • 게시자 : 더불어민주당
  • 게시일 : 2021-03-23

신영대 중앙선대위 대변인 브리핑

 

 

□ 일시 : 2021년 3월 23일(화) 오전 10시 25분

□ 장소 : 국회 기자회견장

 

 

■ 서울시의 불행을 예고하는 오세훈 후보는 내곡동 특혜 의혹 관련 사퇴 약속을 반드시 지켜야 할 것입니다

 

무상급식 반대를 위한 사퇴정치의 오세훈 후보와 10여년의 철새정치 안철수 후보 간의 단일화가 끝났습니다.

 

코로나19로 1년이 넘게 빼앗긴 서울 시민의 평범한 일상 회복과 포스트코로나를 향한 서울시의 정책은 보이지 않는 단일화였습니다.

 

특히, 오 후보는 본인에게 제기된 내곡동 땅 특혜 의혹과 드러나는 증거에도 뻔뻔하게 ‘모른다’는 변명만 반복해 왔습니다. 급기야 내곡동 그린벨트 해제 관련한 의혹을 당시 담당 국장에게 떠넘기는 모습은 책임 있게 천만 시민의 삶을 이끌어 갈 서울시장 후보 자격이 있는지 의문을 갖게 합니다.

 

내곡동 투기 의혹에 대한 파렴치한 거짓말로 서울시민을 우롱해온 오 후보와 김종인 국민의힘 비대위원장으로부터 ‘정신이 이상한 사람’이라는 평을 받은 안 후보의 단일화는 대한민국의 불행을 예고한 2007년 이명박, 박근혜 전 대통령의 경선을 떠올리게 합니다.

 

오 후보의 내곡동 특혜 의혹과 관련해 "새로운 사실이 더 밝혀지고 당시 일을 증언하는 사람이 나타나면, 야권 후보가 사퇴한 상태에서 선거를 치를 수도 있다"던 안철수 후보의 발언은 BBK 의혹에 대한 박근혜 전 대통령의 경고를 연상시킵니다.

 

오세훈 후보는 용산참사, 우면산 산사태, 세빛둥둥섬 세금낭비 등 서울시의 끔찍했던 악몽을 떠올리게 합니다. 이명박 전 대통령처럼 13년 만에 법정에서 거짓말이 드러나는 전철을 밟고 싶은 것이 아니라면 내곡동 특혜 의혹에 대해 책임지고 사퇴 약속을 지켜야 할 것입니다.

 

비리로 얼룩진 오세훈 후보에게 서울시민의 삶이나 도시비전을 기대할 수 없습니다.

 

더불어민주당은 세계적인 도시, 서울의 미래를 위한 비젼과 더 나은 시민의 삶을 위한 정책으로 서울시 재보선에 임하겠습니다.

 

 

2021년 3월 23일

더불어민주당 공보국