브리핑
[신영대 중앙선대위 대변인 브리핑] 온갖 비리의혹으로 얼룩진 박형준 후보는 부산의 미래를 책임질 일말의 자격도 없습니다
신영대 중앙선대위 대변인 서면브리핑
■ 온갖 비리의혹으로 얼룩진 박형준 후보는 부산의 미래를 책임질 일말의 자격도 없습니다
4.7재보궐 선거가 보름 앞으로 다가왔습니다. 선거가 가까워지는 만큼 국민은 후보에게 제기된 의혹에 관한 진실을 알고 싶어 하십니다. 후보들 또한 대답해야 할 의무가 있습니다.
하지만 국민의힘 박형준 부산시장 후보는 자신에게 제기된 MB국정원 불법사찰, LCT특혜분양, 자녀 입시비리 의혹들에 진실은커녕 상식적으로 납득이 되지 않은 변명들만 늘어놓고 있습니다.
박형준 후보는 비리의 온상인 LCT를 가족명의로 2채 소유하고 있습니다. 특혜분양은 없었고, 부인 명의의 LCT 매입은 ‘정상 거래’였다는 말만 했습니다. 결국 언론보도를 통해 아들로부터 매입한 것이 드러났습니다. 같은 날 두 자녀가 같은 동 아래․위층을, 시세보다 훨씬 낮은 가격으로 구입하게 된 경위는 여전히 의문입니다.
박형준 후보의 가족사에 대해 말하고자 함이 아닙니다. 박형준 후보는 감정에 호소할 것이 아니라 자신에게 제기된 LCT특혜분양 의혹의 진실을 모두 밝혀야 합니다.
MB국정원 불법사찰 의혹 또한 묵과할 수 없습니다. MB국정원이 작성한 4대강 반대 단체 사찰 문건에 버젓이 ‘홍보기획관 요청’이라고 명기되어 있음에도 박형준 후보는 자기와는 무관하다며 모르쇠로 일관하고 있습니다. 어디 이뿐입니까. 자녀 입시비리 의혹도 풀리지 않은 의문투성이입니다.
이번 4.7재보궐선거는 부산의 미래를 결정지을 중요한 선거입니다. 부산 시민의 눈과 귀를 가리고 선거일까지만 어떻게든 버티겠다는 심산이 아니라면 박형준 후보는 자신을 둘러싼 모든 의혹에 대해 진실을 고해야 할 것입니다.
2021년 3월 23일
더불어민주당 공보국