브리핑

[김한규 중앙선대위 대변인 브리핑] 서울의 미래와 낡고 실패한 과거와의 대결

  • 게시자 : 더불어민주당
  • 게시일 : 2021-03-23

김한규 중앙선대위·박영선 서울시장 후보 대변인 서면브리핑



■ 서울의 미래와 낡고 실패한 과거와의 대결

 

보수 야권 단일후보로 오세훈 후보가 결정되었습니다. 이제 본격적으로 ‘명예로운 선거전’을 통해 서울의 미래를 맡길 인물이 누구인지를 판단하게 될 것입니다.

 

오세훈 후보는 시장직에서 사퇴한 이후 지난 10년을 무거운 심정으로 살았다고 하였습니다. 그 10년 동안 세상은 빠르게 변화하고 서울시와 시민은 이만큼 나아갔는데, 오 후보의 생각은 10년 전에 머물러 있으니 이를 보는 우리의 마음이 무겁습니다. 단적으로 오세훈 후보는 지난 안철수 후보와의 토론회에서 여전히 모든 계층 자녀에 대한 무상급식에 반대한다는 생각을 고수하고 있음을 보여줬습니다. 부잣집과 가난한 집을 구별하는 오 후보의 낡은 사고는 혁신과 개혁을 원하는 서울시민과 급변하는 서울의 미래를 책임질 자질과 능력이 부족함을 보여줍니다.

 

광화문광장, 세빛둥둥섬 등 시민과 공감대를 형성하지 못한 전시행정의 시대를 다시 반복할 수는 없습니다. 그 어느 때보다 중요한 시기에 10년 전의 감성으로 책임을 회피해서는 안됩니다. 코로나 19 이후의 서울의 미래가 나아갈 길을 제시하고, 도시의 대전환을 통해 새로운 성장동력을 만들어낼 인물이 필요합니다.

 

오세훈 후보가 멈춰 있던 지난 10년간 박영선 후보는 중소벤처기업부장관으로, 4선 국회의원으로 시민의 삶을 이해하고 실질적인 성과를 내는 정치인의 모습을 보여드렸습니다.

 

이제 낡고 실패한 과거를 넘어 서울의 미래를 이야기하는 후보가 누구인지 보여드리겠습니다.

 


2021년 3월 23일

더불어민주당 공보국