브리핑
[최인호 중앙선대위 수석대변인 브리핑] 이미 실패한 서울시장, MB 상속자, 오세훈 후보는 서울의 미래를 이끌 자격도, 능력도 없습니다
최인호 중앙선대위 수석대변인 서면브리핑
■ 이미 실패한 서울시장, MB 상속자, 오세훈 후보는 서울의 미래를 이끌 자격도, 능력도 없습니다
오세훈 후보는 10년 만에 서울시장직을 되찾겠다 합니다. 하지만 10년 전이나 지금이나 오세훈 후보는 서울의 미래를 이끌어갈 능력도, 비전도, 자질도 없는 것은 매한가지입니다.
오세훈 후보는 이미 실패한 시장입니다.
2011년, 오 후보는 아이들의 무상급식을 시장직까지 걸며 반대했습니다. 서울시민은 ‘밥그릇 차별’을 심판했고, 시장직에서 내려오게 된 것입니다. 하지만 지금도 오 후보는 무상급식을 ‘세금급식’이라 칭하고 있습니다. 무상급식 반대는 안한다면서도 '세금급식'이란 표현으로 여전히 무상급식 반대 속내를 드러내고 있습니다.
오세훈 후보는 서울시장 재임시절 MB처럼 시민 혈세 아까운 줄 모르고 전시행정, 토건사업에만 몰두했습니다. 이명박 전임 시장의 청계천 복원을 흉낸 낸 한강르네상스, 경인아래뱃길 등 시민 복지와 안전을 위한 정책은 뒷전으로 한 채 삽질행정에만 시민 혈세를 쏟아 부었습니다.
가히 MB 상속자답습니다.
그 결과 오세훈 시장 임기 5년 동안 서울시 부채는 3배 이상 늘었고, 오세훈 후보는 역대 최다 부채를 남긴 시장이라는 오명까지 얻었습니다.
오세훈 후보는 단일화에 성공하며 재기의 꿈을 꾸고 있습니다. 하지만 지난 서울시장 재직 동안 본인이 저지른 시정을 보고도 또 다시 서울시장을 하겠다고 나선 것 자체가 참으로 뻔뻔합니다. 꿈도 야무지십니다.
오세훈 후보는 서울시민께 시장으로 뽑아달라고 호소하는 것이 우선이 아닙니다. 대신 오세훈 후보는 지난 날 무능한 서울시장이 남긴 피해에 대해 서울시민께 우선 사과와 반성부터 해야 할 것입니다. 또한 ‘내곡동 셀프 보상’ 의혹과 연이은 ‘거짓 해명’에 대해서도 진실을 밝히기 바랍니다.
오세훈 후보는 이미 실패한 시장입니다. 서울의 미래를 이끌어갈 자격이 없습니다.
2021년 3월 24일
더불어민주당 공보국