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면브리핑

[박진영 중앙선대위 대변인 서면브리핑] '정쟁 대마왕' 국민의 힘의 조변석개에 말문이 막힙니다

  • 게시자 : 더불어민주당
  • 게시일 : 2021-03-24

박진영 중앙선대위 대변인 서면브리핑

 

 

■ '정쟁 대마왕' 국민의 힘의 조변석개에 말문이 막힙니다

 

설마설마 했는데, 역시 예상을 빗나가지 않는군요.

 

불과 두 달 전에 백신의 안정성이 확인되지 않았으니 대통령께서 먼저 맞아야 한다고 억지를 부린 사람들입니다. 국민의힘 지도부와 대선주자급까지 나서서 압박을 해서 여당 의원들과 설전을 벌인 기억이 생생합니다.

 

그런데, 최근 아스트라제네카 백신에 대한 일부 우려를 불식시키고자 문재인 대통령 부부께서 공개적 접종을 하자, "정치적 쇼다", "특혜다"라고 얼토당토 않은 비난을 하고 있습니다. 어느 장단에 춤을 추란 말입니까?

 

국민의힘의 본심은 코로나가 더 창궐하고, 부동산은 더욱 폭등해서 나라가 망해야 자신들이 집권한다는 것인가요? 그렇지 않고서야 검증도 되지 않았을 때부터 백신을 빨리 확보하라고 난리를 치고, 확보하고나니 대통령부터 먼저 맞으라고 막말을 하고, 이제 맞고나니 쇼를 한다고 합니다. 문재인 정부에서는 해가 떠도 불만이고, 보름달이 떠도 꼴 보기 싫다는 심보 아닙니까?

 

야당의 어원이 반대당(opposition party)은 맞습니다만, 세상의 순리까지 저주해서야 되겠습니까? "쉰밥이 그릇그릇 난들 너 줄 밥이 있으랴!"는 게 국민들이 야당을 보는 시선입니다. 그런 놀부 심보로는 절대 집권하지 못할 겁니다.

 

제발 좀 깨어나십시오. 보편적 상식과 집귄비전을 보여주시기 바랍니다.

 

 

2021년 3월 24일

더불어민주당 공보국