브리핑
[김한규 중앙선대위 대변인 브리핑] 오세훈 후보에게 서울시의 코로나19 극복이란 없습니다
김한규 중앙선대위·박영선 서울시장 후보 대변인 서면브리핑
■ 오세훈 후보에게 서울시의 코로나19 극복이란 없습니다
오세훈 후보가 첫 선거 유세로 ‘방역’을 선택했습니다. 하지만 진정성 없는 보여주기일 뿐입니다. ‘국민의힘’의 가짜뉴스에 의한 방역 훼방은 더욱 심해지고 있기 때문입니다.
처음에는 ‘거리두기 정책’ 자체를 비난했습니다. 그다음에는 ‘백신 확보’를, 그러고는 ‘백신 안전성’을 두고 시비를 삼았습니다. 이제는 ‘대통령의 백신 접종’을 두고도 정쟁으로 삼고 있습니다.
돌이켜보면 지금까지 ‘국민의힘’이 제기한 의혹들은 모두 가짜뉴스였습니다.
우리나라의 방역 정책은 세계적으로도 성공 사례로 손꼽힙니다. 주요 백신을 국내에서 위탁 생산을 하고 있어 백신 확보도 무리 없이 진행되고 있습니다. 특히 FDA에 승인된 ‘쥐어짜기 K-주사기’의 국내 대량 양산으로 접종 효율도 극대화했습니다. 백신을 대량 보관할 수 있는 초저온 물류창고도 세계에서 유일하게 확보되어 있습니다.
K-방역의 성공은 경제성장률 지표에서도 드러납니다. 오늘 IMF는 우리나라의 경제성장률을 3.6%로 종전보다 0.5%p 상향 조정했습니다.
그럼에도 불구하고 김종인 비상대책위원장, 주호영 원내대표 같은 ‘국민의힘’ 핵심 인사들이 가짜뉴스에 앞장섰습니다. 심지어 오세훈 후보 측에서도 대통령의 백신 접종에 의혹을 제기하는 발언이 나왔습니다. 10년 전 전시행정 감성의 오 후보는 일회성 보여주기 활동 말고 구체적인 방역 정책에 대해 언급조차 없습니다.
대체 무엇 때문에 “국민 불신”을 조장합니까? 시민의 안전, 국민의 안전을 위해 사활을 거는 정부의 노력을 정쟁의 도구로 삼는 것은 정말 “나쁜 정치”입니다.
서울시의 코로나19 극복은 서울시민의 생존의 문제입니다. 서울시는 문재인 정부와 긴밀히 공조하여 코로나19를 반드시 극복해야 합니다.
사사건건 발목 잡는 구태 정치, 방역에 대해서만큼은 양보할 수 없습니다. 서울시를 실패한 전 시장, 오세훈 후보에게 도로 맡길 수 없는 이유입니다.
2021년 3월 26일
더불어민주당 공보국