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태년 상임선거대책위원장, 동대문구 갑 지원유세
김태년 상임선거대책위원장, 동대문구 갑 지원유세
□ 일시 : 2021년 4월 1일(목) 오후 7시
□ 장소 : 회기역 1번 출구(서울 동대문구 회기로 196)
■ 김태년 상임선거대책위원장
동대문구 회기역 앞에서, 경희대 입구에서, 동대문구의 주민 여러분, 우리 서울특별시민들께 인사 올립니다. 더불어민주당의 당대표 직무대행과 원내대표를 맡고 있는 김태년입니다. 반갑습니다.
오늘은 특별히 우리 당의 지도자인 4선 의원, 당의 사무총장, 서울 시당위원장도 역임하고, 또 국회에서는 국방위원장까지 역임하셔서, 어떻게 보면 국회에서 대한민국을 이끌어가는 큰 지도자이고, 지금은 우리 박영선 서울 선대위의 상임선대위원장을 맡고 있는 제가 존경하는 안규백 의원님 지역구에서, 안규백 의원님을 사랑하고, 응원하고, 지지해주시는 주민 여러분께 인사드릴 수 있어서 더 기쁘고 특별히 영광입니다.
제가 평소에 안규백 의원님을 형님으로 모시면서 저보다 훨씬 정치 선배이시기 때문에 제가 늘 모르는 것 있으면 여쭤보고 가르침 받아 가면서 제가 정치를 하고 있습니다. 그 가르침 덕분에 제가 원내대표도 하고 있고 이 일을 하고 있습니다. 감사합니다.
퇴근시간입니다. 저도 유세 마지막 순서입니다. 참으로 드릴 말씀이 많은데, 우선 이 말씀부터 드려야 할 것 같습니다. 지금 여론 조사가 박영선 후보가 조금 덜 나옵니다. 아마 이 자리에 서계시는 분들은 박영선 후보가 서울 시장후보가 되어야 우리 서울시가 더욱 발전하고, 코로나 때문에 여러 가지 어려움이 많은데, 우리 서민들 서울시민들 살림살이 꼼꼼하게 잘 챙길 수 있고, ‘박영선이 더 낫다’, ‘박영선이 시장이 됐으면 좋겠다’ 이렇게 응원하고 지지해주시는 주민들께서 꽤 많이 나와 계신 것 같습니다.
그런데 여론조사가 조금 덜 나오니 많이 염려하시고, 또 어떤 분은 속상해하십니다. 저는 이렇게 생각합니다. 내일 사전투표입니다. 내일과 모레 사전투표, 4월 7일 본 투표인데 지지해주시고 응원해주시는 마음 가지고 투표장에 가서 투표해주시고, 나만 할 것이 아니고 내 가족도 함께 ‘박영선 찍자’고 해서 함께 가주시고, 내 친구들도 ‘박영선이 더 낫다’ 해서 같이 가주시고, 내 친척들도 ‘박영선이 서울시장 되는 것이 훨씬 좋다’고 말씀해주시고, 함께 손잡고 가서 투표해 주시면 박영선이 서울시장 된다고 말씀을 드립니다.
요즘 저희 민주당, 우리 시민여러분, 국민여러분들로 부터 많이 혼나고 있습니다. 첫째는 부동산 폭등, 이것 잡지 못해서 이유가 여러 가지가 있겠습니다만 정치는 결과로 책임지는 것이기 때문에 현재 국정을 책임지고 있는 민주당이 반성해야합니다. 모자랐습니다. 그래서 속상하신데 거기다가 공공주택 공급하는 국가기관, 공공기관인 LH직원들이 내부정보를 이용해서 부동산 투기로 돈 벌려고 했다는 것이 알려지면서 화가 많이 나셨습니다. 죄송합니다. 저희들이 부동산 못 막고, 가격 못 잡아서 죄송하고, 또 국가기관 공공기관 임직원들이 부동산 투기하는 것 그것 못 막고 관리 잘 못한 점도 역시 죄송합니다.
그런데 이번 기회에 많이 혼나고는 있습니다만, 아예 이번 기회에 법과 제도를 만들고 그래서 아예 문화로 까지 정착할 수 있도록, 공직자는 부동산 투기에 아예 접근하지 못하도록, 법과 제도를 만들고 문화와 관행으로 이어지기까지 확실히 해 내겠다, 저희 민주당이 책임지고 해내겠다고 이렇게 다짐의 말씀을 드립니다. 그것을 누구와 함께 하느냐, 박영선과 함께 하겠다는 말씀을 드립니다.
더 나아가서 주변에 부동산 투기해서 돈 벌었다는 사람들 있고, 부동산 투기해서 집이 두 채이고 세 채이고 이래서 큰 소리 치는 사람들 때문에 집 없는 우리 서민들 상대적으로 ‘왜 저 사람들만 투기해서 돈 벌고, 나는 돈 못 벌었을까’, 우리 청년들, 서민들 ‘나는 언제가 내 집 한 번 전세 때문에 이사 안 다니고, 내 집 한 번 가져보나’ 이런 소망들 갖고 있는데, 그 부동산 투기 때문에 ‘우리 사회가 덜 정의롭다, 정의롭지 못하다, 공정하지 못하다’, 이렇게 원망하시는 우리 서민들, 청년들, 우리 사회가 더 공정하고 정의롭게 될 수 있도록 아예 법과 제도를 만들어서 ‘우리 대한민국에 부동산 투기로 돈 버는 이 관행들을 완전히 끊어놓겠다’, ‘뿌리를 뽑아 놓겠다’ 이렇게 다짐의 말씀을 드립니다.
이번에 서울시장 임기 1년 남짓한 시장 뽑습니다. 우리가 선거하고 투표할 때마다 누구를 선택해야 되나 고민 많이 하면서 귀한 한 표를 행사하시는데요, 이번엔 4년짜리 시장 뽑는 게 아니고 달랑 1년짜리 시장 뽑습니다. 더욱이나 지금 코로나 국난의 한 가운데 속에서 서울시장을 뽑습니다. 그렇다면 누가 당선되자마자, 임기 시작하자마자 일을 할 사람이냐? 누가 당선 되자마자 그날부터 정쟁만 일 년 내내 정쟁만 하다가 귀한 시간 다 허비할 사람이냐? 이 기준 가지고 이번 서울시장은 투표해주셔야 하지 않겠습니까? 그러면 ‘정쟁 할 사람 말고, 정쟁만 일삼을 사람 말고, 일할 사람을 선택해 주십시오’ 이렇게 말씀드리는데 그 사람이 누구입니까 여러분? 그렇습니다. 박영선입니다. 박영선입니다.
이 코로나 방역, 다른 나라에 비해서 우리나라가 잘해서 K-방역으로 전 세계에서 아주 대단한 나라가 되었는데요, 안타깝게도 아직 이 코로나 종식시키지 못하고 있습니다. 서울부터 코로나 위기 종식하고, 지금 어려움에 처해있는 우리 소상공인‧자영업자, 그리고 일자리를 잃어서 힘들어하는 우리 취약계층들, 어르신들, 청년들 두텁게 이 민생들 챙길 수 있는 사람, 바로 박영선 후보입니다. 서울시장의 권한과 책임과 역할만 갖고도 많은 일을 할 수 있습니다만, 이 일을 더 잘하기 위해서는 대통령의 지원도 받고 중앙정부와 협력하고 또 국회의 다수당인 집권당인 민주당의 든든한 지원 속에서 서울시 의회의 화끈한 협력 속에서 일을 할 때만 이 일을 더 잘할 수 있습니다. 대통령과 중앙정부와 국회의 집권당인 민주당과 시의회와 시장이 원팀이 되어서 일할 때 ‘코로나도 훨씬 더 잘 끝내고 민생도 잘 챙길 수 있다’, ‘서울시가 훨씬 더 많이 발전할 수 있다’ 이렇게 생각합니다. 바로 원팀을 만들 수 있는 후보 누구입니까 여러분? 박영선입니다.
그렇다면 이번 선거에 투표하는 기준은 명확해졌지 않습니까? 지금 퇴근하셔서 가족들과 소중한 시간을 보내셔야하기 때문에 길게 말씀드리지 않겠습니다. 저희들 많이 부족했고, 더 개선하고, 더 혁신해야 할 과제들 많이 있습니다. 잘 알고 있습니다. 저희들 더 노력하겠습니다. 박영선 너무 아깝습니다. 박영선 너무 아깝습니다. 중소기업부장관 시켜놨더니 너무 잘해서 중소기업부 직원들이 ‘시장 출마하지 말고 장관 계속해달라’, 중소기업 하시는 분들이 ‘시장 출마하지 말고 우리 중소기업을 위해서 일 더 해달라’, 소상공인‧자영업자들이 ‘중소기업부 장관 더 해달라’고 그렇게 요청하고 요구했던 사람 아닙니까. 일을 잘 했기 때문에 이런 일이 있는 것 아닙니까. 시장 시켜놨더니, 귀한 표 모아서 시장 시켜놨더니, 다른 일도 아니고 치사하게 애들 밥 먹이는 일 때문에 중간에 시장 걷어차고, 이 서울에서 최고의 공직인 서울시장을 헌신짝 버리듯이 버리고 나온 그 사람이 지금 본인이 하고 있는 이 약속들을, 공약들 잘 지킬 수 있겠습니까? 앞으로를 보려면, 앞으로 어떻게 할 것인가를 보려면 지난번에 지난 세월에 공직을 맡았을 때 어떻게 행동했는지를 보면 알 수 있는 것 아니겠습니까? 저 같으면 부끄러워서 중간에 시장 그만 둔 사람이 ‘다시 시장 시켜주면 일 잘하겠습니다’ 이렇게 말 못하겠습니다. 얼굴에 철판을 깔지 않고서야 코미디고 난센스 아닙니까?
박영선이 정답입니다. 저희들 더 노력하겠습니다. 더 잘하겠습니다. 박영선, 정말로 일 잘할 사람입니다. 일을 맡으면 화끈하게 해내는 사람입니다. 집요하게 해내는 사람입니다. 박영선에게 기회를 주십시오. 박영선에게 한 번만 더 기회를 주십시오. 저희들 더 잘하겠습니다. 감사합니다.
2021년 4월 1일
더불어민주당 공보국