브리핑

[박성준 중앙선대위 대변인 브리핑] 오세훈 후보, 외민(畏民)과 위민(爲民)을 말할 자격이 있습니까?

  • 게시자 : 더불어민주당
  • 게시일 : 2021-04-02

박성준 중앙선대위‧박영선 서울시장 후보 대변인 서면브리핑

 

■ 오세훈 후보, 외민(畏民)과 위민(爲民)을 말할 자격이 있습니까?

 

"위민(爲民)은 국민을 두려워하는 외민(畏民)에서 시작된다"

 

오세훈 후보의 페이스북 글입니다.

 

오 후보는 외민(畏民)을 경험한 적이 있습니다. 무상급식 반대로 서울시장직을 사퇴한 바가 있기 때문입니다.

 

오 후보가 10년 동안 배운 것이 있을 줄 알았습니다.

 

하지만 '용산참사'에 대한 오 후보의 발언을 보면 전혀 그렇지 않습니다.

 

참사의 원인이 '철거민의 폭력적 시위 탓'이라는 오 후보의 발언을 보면 여전히 민주주의와 시민에 대한 존중이나 두려움이 없습니다.

 

게다가 "일주일 안에 재개발 재건축 규제를 풀겠다"는 공약을 보면 시장 재임 시절 교훈도 없이 여전히 불도저식으로 강행하지 않을까 우려됩니다.

 

이 뿐만이 아닙니다. '한강르네상스'와 각종 전시행정으로 천문학적 재정을 낭비했던 전력이 있음에도, 버젓이 '한강 르네상스 시즌2'를 공약에 넣었습니다.

 

말로는 누군들 외민(畏民)으로부터 위민(爲民)을 이야기하지 못 하겠습니까? 하지만 오 후보의 과거와 현재에 외민(畏民)과 위민(爲民)은 없습니다.

 

오 후보가 걸어온 길을 보면, 오 후보는 외민(畏民)과 위민(爲民)을 말할 자격이 없습니다.

 

2021년 4월 2일

더불어민주당 공보국