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태년 상임선거대책위원장, 경남 의령군 유세

  • 게시자 : 더불어민주당
  • 게시일 : 2021-04-04

김태년 상임선거대책위원장, 경남 의령군 유세

 

□ 일시 : 2021년 4월 4일(일) 오전 10시 30분

□ 장소 : 의령축협 신반지점 앞

 

■ 김태년 상임선거대책위원장

 

반갑습니다. 의령 군민 여러분, 민주당 대표 김태년입니다. 반갑습니다. 전재수 의원의 고향 주민 여러분, 특별히 더 반갑습니다. 제가 서울과 부산도 선거 치르고 있는 것 잘 알고 계시죠? 오늘 김충규 후보를 응원하기 위해서 ‘김충규 군수 만들어주십시오’ 이렇게 부탁드리려고 주민 여러분 찾아뵈었는데, 서울과 부산 여러 군데에서 유세를 했지만 오늘 의령이 제일 많이 모인 것 같습니다. 분위기 좋습니다! 여기 말로, '분위기 죽입니다'!

 

우리 김충규 후보와 정권용 도의원 후보도 함께 응원합니다. 어떻습니까? 김충규 후보는 저보다 우리 주민들이 더 잘 아시죠? 의령군 살림을 맡기면 아주 깨끗하게 확실하게 잘 할 후보 아닙니까? 이제 이렇게 선거가 있고, 후보가 되면 우리 주민들께, 국민들께, 유권자들께 '저 시켜주시면 이런저런 일' 약속하지 않겠습니까? 이른바 공약을 합니다. 그런데 우리가 잘 봐야 합니다. 후보들이 선거니까, 급하니까 ‘이것 하겠다, 저것 하겠다’ 공약을 쏟아내고 있는데, 실제로 군수를 만들어주면 실제로 약속했던 것을 해낼 사람이냐, 아니면 말 그대로 이른바 '빌 공(空)'자 공약으로 그냥 끝내고 약속 어기고 말 사람인가 이것을 잘 보셔야 합니다.

 

우리 김충규 후보, 평생을 공직자로 살았지 않습니까. 아주 깨끗하고, 청렴하고, 또 여러 군데에서 기관장을 하면서 능력도 아주 인정받은 그런 후보죠? 개인적인 자질로 보더라도 '지금 김충규 후보가 국민들께 드리고 있는 약속, 잘 실천할 것이다' 이렇게 확신합니다, 여러분. 그런데 하고 있는 약속들이 군수 힘만으로 다 되는 것이 아닙니다. 우리 의령군의 예산도 한계가 있고 또 여러 가지 행정 권한도 제한적이어서, 군수가 아무리 하고 싶어도 갖고 있는 권한이나 예산 만으로는 주민들께 드린 약속을 다 해낼 수가 없습니다 여러분. 그것은 김충규 후보도 마찬가지이고 2번 후보도 마찬가지고, 아까 오다 보니까 7번 후보도 열심히 춤추고 있던데 7번 후보도 마찬가지고 그렇습니다.

 

그런데 한 번 봐보십시오. 지금 대통령이 김충규 후보 편입니까, 다른 후보 편입니까? 같은 소속입니다. 그러면 아무래도 김충규 후보가 하고 싶어 하는 일들, 대통령과 중앙정부에서 밀어 주겠습니까, 안 밀어주겠습니까? 지금 경남도지사가 누구입니까? 김충규 후보와 같은 편이죠? 우리 경남의 도지사는 민주당 소속인데, 이 기초지자체, 기초정부는 우리 김경수 지사와 김충규 후보는 같은 당 소속이기 때문에, 김충규 후보가 경남도의회 힘을 빌려서 해야 될 일, 김경수 지사가 잘 밀어 주겠죠? 그리고 또 국회와 협력해야 할 일도 많습니다. 우리가 예산을 확보하고 법과 제도를 정비해서 우리가 의령 발전을 위해서 해야 할 일들, 김충규 후보가 지금 약속하고 있는 것들을 이루려면 저희 국회와 협력해야 될 일들도 많은데, 국회 압도적 다수는 저희 민주당 아닙니까, 여러분!

 

잘 압니다. 우리 의령군에서 우리 민주당을 저희들이 원하는 것만큼, 저희들이 소망하는 것만큼, 그렇게 많이 성원 안 해주시는 것 저희 잘 압니다. 딱 1년입니다. 1년, 김충규 이번에 한 번만 군수 만들어 주시면 저희 민주당이, 민주당 소속의 군수가, 어떻게 일을 잘 하는지 확실히 보여드리겠습니다 여러분! 김충규 군수 만들어 주시면 '김충규 후보가 했던 약속, 저희 민주당이 김충규 후보 확실히 밀어서 반드시 다 해낸다' 약속드립니다 여러분! 만들어 주실 겁니까? 도의원도 만들어 주실 겁니까? 믿어도 됩니까? 저희들 제대로 확실히 해내겠습니다. 정말로 잘 하겠습니다. 이번 한 번 믿어주십시오 여러분. 감사합니다.

 

김충규 후보 얘기 잘 들으셨죠? 잘할 것 같지 않습니까? 김충규 후보가 군수가 되어서 끌어갈 의령의 행정, 의령의 미래가 아주 많이 기대가 됩니다. 한 번 보고 싶은데, 만들어 주십시오. 제가 이번에 중앙당에서 공천 최종 결정을 할 때, 의령을 보면서, 김충규 군수, 정권용 도의원 후보를 보면서 ‘의령의 대단한 사람들이 우리당의 대표 선수로 나가는구나’ 이런 느낌을 가졌었습니다. 김충규 후보는 공직자 출신인데, 아주 높은 자리에서 청장도 하고 서장도 해서 중앙에 인맥도 많을 텐데 ‘나고 자란 고향을 위해서 제대로 봉사해보겠다’고 지금 고향에 내려와서 지난번 선거에서는 아깝게 실패했지만, 이번에는 한 번 만들어주실 수 있을 것이라고 기대를 합니다. 질이 다른 후보입니다. 평생을 부정과 비리, 부패를 잡는 일을 하지 않았습니까? 의령군이 지난 군수의 그런 일 때문에 군정이 중단됐는데, 그런 점에서 우리 김충규 후보 확실히 믿어도 되는 것 아니겠습니까?

 

제가 아까는 마음이 급해서 김충규 후보만 이야기하고 정권용 후보 이야기를 제가 조금 덜 했습니다. 의령은 다음에 산업단지를 만들어서 새로운 산업이 들어오고, 기업이 들어오고, 공장이 만들어진다고 김충규 후보가 약속을 했는데, 지금은 아무래도 농사짓는 분들이 많습니다. 그래서 농업과 관련된 행정이 대단히 중요하고 여러 가지 정책들이 중요합니다. 아시다시피 우리 정권용 후보는 농업기술센터 소장 출신 아닙니까. 그러니까 '의령 최고의 농업 전문가다' 이렇게 이야기할 수 있는 것 아니겠습니까. 그러면은 중앙에 인맥도 많고 집권당, 중앙정부, 경남 정부의 지원을 넉넉하게 받아서 공약을 충실하게 이행할 김충규 후보와 농업전문가 정권용 후보가 원팀이 되면, 의령이 훨씬 더 세지겠죠? 좋아지겠죠?

 

그래서 이번에 기왕이면 두 사람 나란히 동반 당선시켜서 더 센 의령, 더 좋은 의령 우리 국민들과 함께 만들어 볼 수 있도록 지혜를 주십시오, 여러분. 이 두 후보가 내걸어 국민들께 드리고 있는 약속, 집권당의 대표가 연대보증 서겠습니다 여러분. 그리고 중앙정당에서 '김태년이 한 번 약속한 것, 한다고 했던 것은 반드시 한다' 이렇게 정평이 나있습니다. 제가 확실히 연대보증 서겠습니다, 여러분. 그러면 만들어 주실 것 알고 '저 갑니데이'.

 

 

 

2021년 4월 4일

더불어민주당 공보국