브리핑

[최인호 중앙선대위 수석대변인 브리핑] 박영선 후보의 능력이 돋보였던 TV토론, 서울시민의 현명한 판단을 기대합니다

  • 게시자 : 더불어민주당
  • 게시일 : 2021-04-05

최인호 중앙선대위 수석대변인 서면브리핑

 

 

■ 박영선 후보의 능력이 돋보였던 TV토론, 서울시민의 현명한 판단을 기대합니다

 

오늘 마지막 TV토론은 서울의 미래를 누가 더 잘 실현할 것인가를 보여야 하는 시간이었습니다. 박영선의 서울은 구체적이었고, 오세훈의 서울은 뜬구름이었습니다.

 

지난 토론에 이어 오세훈 후보의 자세는 ‘역시나’ 비아냥과 상대 후보에 대한 최소한의 예의도 없었습니다. 정책은 객관적인 자료 대신 ‘제가 추측해보면’이라며 주관적인 잣대로 비난하기 바빴습니다. 주택정비지수 폐지 공약에 대한 질문에는 ‘공약을 완화한다는 뜻으로 새겨들었어야 한다’고 답했습니다. 어버이 연합을 지원하고 무상급식을 반대했냐는 질문에는 또 다시 ‘기억나지 않는다’고 답했습니다.

 

강남과 강북의 균형발전을 말하면서 ‘비강남권’이라는 차별적 발언을 스스럼없이 했고, 좋은 결과를 가져온 정책은 ‘내가 한 것’이고, 나쁜 결과를 가져온 정책은 ‘후임 시장의 탓’이었습니다.

 

내곡동 땅에 대한 질문엔 ‘진실을 밝히려면 내버려두면 된다’, ‘박영선 후보 존재 자체가 거짓말 아니겠습니까’ 라는 궤변을 늘어놓았습니다. 자신에 대한 시민들의 '거짓말쟁이' 비판이 많이 아팠는지 아무데나 거짓말 프레임을 씌우고자 하는 무리수를 둔 것입니다. 박영선 후보의 존재 자체가 많이 두려운가봅니다.

 

서울시장은 권한이 큰 만큼 책임감도 막중한 자리입니다. 불리한 것은 기억나지 않고, 인간에 대한 존중도, 일말의 예의도 없는 사람이 맡기엔 벅찬 자리입니다. 또한 10년 전 낡고 낡은, 밀어붙이기식 정책을 또 다시 가지고 나온 후보는 서울의 발전을 도모할 수 없습니다.

 

오세훈 후보, 이제라도 ‘맞지 않는 옷’에 대한 욕심은 그만 내려놓기 바랍니다. ‘거짓말쟁이’는 서울의 미래를, 서울시민의 삶을 책임질 수 없습니다.

 

서울 시민의 미래를 위해 박영선 후보를 선택해주십시오.

 

 

2021년 4월 5일

더불어민주당 공보국