브리핑
[허영 중앙선대위 대변인 브리핑] 청년과 아이들의 미래를 위한 정책은 계속되어야 합니다. 소외와 차별 없는 서울시, 박영선만이 만들 수 있습니다
허영 중앙선대위‧박영선 서울시장 후보 대변인 서면브리핑
■ 청년과 아이들의 미래를 위한 정책은 계속되어야 합니다. 소외와 차별 없는 서울시, 박영선만이 만들 수 있습니다
최근 오세훈 국민의힘 서울시장 후보가 현 서울시의 정책 대부분을 폐기하거나 수정할 것을 공식화했습니다. 한국매니페스토실천본부의 공개 질의서에 회신하며 현 서울시의 주민자치·시민참여·사회적경제·기후위기 대응 관련 정책 중 약 4분의 3에 해당하는 171개의 정책을 바꾸겠다고 한 것입니다.
그가 손보겠다는 것 중에는 ‘협동조합형 아파트’와 같은 사회주택 정책들도 포함되어 있습니다. 오 후보가 현 시정의 과오라며 그토록 성토하던 청년 등 주거약자들의 소외를 더욱 악화시키려는 것은 아닌지 묻고 싶습니다.
그 외에도 오 후보는 초등 온종일 돌봄 서비스 전면 확대, 저소득 어르신 무료급식 지원 확대, 노인·장애인 대상 지원주택 공급 등 기본적인 복지정책에도 수정을 가하겠다고 했습니다.
오 후보의 이와 같은 ‘묻지마 정책 폐기’ 공언에 시민들의 불안과 시민사회의 우려가 커지고 있습니다. 특히 시장직 사퇴의 계기가 된 무상급식이 다음 희생양이 될 것이라는 걱정이 큽니다.
이를 뒷받침하듯, 최근 같은 당의 김예지 국민의힘 의원은 음식물 쓰레기를 처리하는 비용이 많이 든다며 무상급식 재검토가 필요하다는 식의 억지 주장을 펴고 있습니다.
잔반 처리 비용이 드니까 아이들 밥그릇에 차별을 두자는 것입니다. 이렇게 서울시민을 기만해도 되는 것입니까? 유치원까지 친환경 무상급식을 확대하겠다는 박영선 민주당 후보의 정책과는 너무나도 대조적입니다.
지금 서울시에게 필요한 것은 시대의 흐름을 거스르는 소외와 차별의 강제가 아닙니다. 묻지마식 파기를 통한 공멸이 아닙니다. 발전적 계승을 통한 모두의 번영입니다.
공동체가 살아있는 서울, 시민과 함께 숨 쉬는 서울이 기다리고 있습니다. 진심으로 서울시민에게 다가가는 더불어민주당 박영선 후보에게 일할 기회를 주시길 간절히 부탁드립니다.
2021년 4월 6일
더불어민주당 공보국