브리핑

[허영 대변인 브리핑] 코로나19 4차 유행을 막기 위해 정부, 지자체, 그리고 국민 모두 다시 한 번 힘을 모아야 합니다

  • 게시자 : 더불어민주당
  • 게시일 : 2021-04-15

허영 대변인 서면브리핑

 

 

■ 코로나19 4차 유행을 막기 위해 정부, 지자체, 그리고 국민 모두 다시 한 번 힘을 모아야 합니다

 

어제(0시 기준) 코로나19 신규확진자가 700명대를 훌쩍 넘긴데 이어, 오늘(0시 기준)도 698명을 기록하며 700명대에 육박한 확진자가 발생했습니다. 더욱 우려스러운 것은 확진자수가 계속해서 증가추세에 있다는 것입니다.

 

각종 지표들도 좋지 않은 상황입니다. 최근 1주간 하루 평균 지역발생 확진자수는 625.1명에 달하고, 감염재생산지수도 1.12를 넘겼으며, 감염 경로를 알 수 없는 환자 비율 또한 30%에 육박합니다. 특히 전국적으로 크고 작은 감염이 잇따라 발생하면서 지역 내 숨은 감염의 고리도 지속적으로 누적되고 있는 상황입니다.

 

지금 우리는 코로나19 4차 유행의 기로에 서 있습니다. 확산세를 꺾지 못하면 지난 세 차례의 위기보다 더 큰 어려운 국면을 맞이할 수도 있습니다. 4차 유행으로 가는 길만큼은 반드시 막아야 합니다.

 

장기화된 코로나 상황으로 국민들의 피로감과 생업의 고통이 이미 한계에 다다르고 있다는 것을 잘 알고 있습니다. 더 큰 고통을 막기 위해서는 다시 한 번 경각심을 갖고 방역의 고삐를 죄어야 합니다. 철저한 기본방역수칙 준수만큼 가장 확실한 차단 방법은 없습니다. 나와 모두의 안전을 위해 거리두기, 마스크 쓰기, 손 씻기 등의 방역수칙을 철저히 준수해주시기 바랍니다. 정부와 지자체 또한 방역에 어떠한 빈틈도 발생하지 않도록 긴밀히 협력해야 할 것입니다.

 

정부는 백신 수급과 안전에도 만전을 기해주기 바랍니다. 연령 제한을 두고 아스트라제네카 백신 접종을 재개했지만, 여전히 국민 불안이 존재하는 것이 사실입니다. 얀센 백신에 대한 미국 보건당국의 접종 중단 권고 또한 국민 불안으로 작용하고 있습니다.

 

정부는 국민께서 불안하지 않도록 백신 공급과 안전성 측면 전반을 투명하게 공개하고 국민들과 적극적으로 소통해주기 바랍니다. 국민 여러분께서도 정부를 믿고 백신 접종에 적극 임해주시기 바랍니다.

 

코로나19와의 지난한 싸움에서 승리하기 위해서는 정부, 지자체, 그리고 국민 모두가 연대와 협력의 힘을 발휘해야 합니다. 조금만 더 힘을 내주시기 바랍니다.

 

2021년 4월 15일

더불어민주당 공보국