윤호중 비상대책위원장, 부산·울산·경남 당대표·최고위원 후보 합동연설회 인사말
윤호중 비상대책위원장, 부산·울산·경남 당대표·최고위원 후보 합동연설회 인사말
□ 일시 : 2021년 4월 24일(토) 오전 10시
□ 장소 : 벡스코 제2전시장
■ 윤호중 비상대책위원장
존경하고 사랑하는 당원동지 여러분 그리고 800만 부산·울산·경남 시·도민 여러분 먼저 인사 올리겠습니다. 더불어민주당 비상대책위원장을 맡고 있는 윤호중입니다. 반갑습니다.
지금 우리 더불어민주당은 새 지도부 출범을 위한 임시 전당대회를 진행 중에 있습니다. 새 대표님과 최고위원님들이 선출될 때까지 당과 원내를 함께 운영하고 있습니다. 이 어려운 중책을 맡게 되서 어깨도 무겁고 마음도 무겁습니다만, 당원 여러분과 국민여러분의 기대에, 또 그 가르침을 제대로 받아내기 위해서 심명을 다 바치겠다는 말씀을 드립니다.
이제 어느덧 합동연설회의 종착역을 향해 가고 있습니다. 하루하루 합동연설회가 거듭될 때마다 우리 후보자분들의 뜨거운 열정, 치열한 비전으로 우리 당은 더욱더 새로워지고, 더욱더 하나로 단결해가고 있습니다. 국민 여러분의 기대 역시 커져가는 것을 느낍니다. 오늘 함께하신 모든 분들께서 우리 후보님들의 정견, 열정을 함께 느끼고, 함께 해주셨으면 좋겠습니다.
우리당의 쇄신과 단합을 해나가는 이번 전당대회는 부산·울산·경남의 힘으로 반드시 성공적으로 이뤄질 것이라고 믿어마지 않습니다. 이곳 부산·울산·경남, 지난 보궐선거에서 당원 동지 여러분의 열정적인 선거운동에도 불구하고 저희 당이 여러분을 뒷받침 하지 못한 것에 대해 동지 여러분께 정말 진심으로 사과의 말씀을 드립니다.
그러나 부산·울산·경남은 대한민국 민주주의의 꽃을 피웠던 원동력이 되었던 곳입니다. 4.19 혁명과 부마항쟁, 우리는 부산·울산·경남 시·도민 여러분들의 희생위에서 민주주의를 꽃피웠습니다.
이제 부산·울산·경남에서부터 우리 민주당의 심장이 다시 힘차게 뛰고 우리 민주당의 근육이 힘차게 부풀어서 우리 대한민국을 앞으로 더 개혁적인 나라, 더 민주적인 나라를 만드는데 우리 민주당이 힘을 제대로 발휘할 수 있도록 저희를 다시 한 번 믿고 힘을 실어주시기 바랍니다.
오늘 합동연설회를 통해서 우리 당이 가지고 있는 진심, 진정어린 마음을 당원 동지 여러분과 지지해주시는 시·도민 여러분이 잘 느껴주시고 함께 마음을 모아주셨으면 고맙겠습니다.
이제 5월 2일 임시 전당대회를 통해서 우리 당의 앞날을 이끌어나가실 대표와 최고위원을 잘 선정해주시기 바랍니다. 이분들과 함께 원내대표로서 앞으로 1년간 우리 당을 새롭게 쇄신하고 능력 있는 개혁정당으로 만들어서 정권 재창출을 향해 힘차게 뛰어나가겠다는 다짐의 말씀을 드리면서 인사말씀 대신하겠습니다.
2021년 4월 24일
더불어민주당 공보국