윤호중 비상대책위원장, 비대위-전국청년당 간담회 인사말

  • 게시자 : 더불어민주당
  • 게시일 : 2021-04-28

윤호중 비상대책위원장, 비대위-전국청년당 간담회 인사말

 

□ 일시 : 2021년 4월 28일(수) 오후 4시

□ 장소 : 국회 본청 당대표회의실

 

 

■ 윤호중 비상대책위원장

 

대한민국 청년 여러분 반갑습니다. 이 자리는 전국청년당과 비상대책위원회가 함께 청년의 목소리를 듣는 자리입니다. 장경태 전국청년위원장을 비롯해 여러 간부들께서 준비해주셨습니다. 수고 많으셨습니다.

 

지난해 2월 청년기본법이 제정되었고, 올해 3월 더불어민주당 전국청년당이 공식적으로 출범했습니다. 전국청년당에 대한 두 가지 기대가 있습니다. 첫째, 청년의 목소리를 수렴하고 정책으로 잘 만들어달라는 것입니다. 코로나와 일자리, 주거 등 지금 청년들이 겪고 있는 고통은 정치를 통해 풀어야 하는 문제가 많습니다. 앞으로 전국청년당이 대한민국 청년정책의 요람이 될 수 있도록 노력해주시길 바랍니다. 두 번째는 정치와 청년의 거리를 좁혀 달라는 것입니다. 그래서 청년정치인이 많이 배출될 수 있도록 교육시스템을 확립해 주시기 바랍니다. 금융전문가는 금융업계에서 나오고, 법 전문가는 법조계에서 나오듯이 정치전문가는 정당에서 나와야 되는 것 아닐까요? 저 역시도 정당의 말단 당직자로 시작해서 지금까지 33년 동안 일하고 있습니다. 청년당이 배출하는 인재들이 정치뿐만 아니라 정책전문가가 될 수 있도록 정책에 대한 연구와 토론도 함께 해주시기를 요청 드립니다. 물론 이것을 실현할 수 있도록 중앙당 차원에서 충분히 지원해나가겠습니다.

 

청년들을 위한 별도의 코로나19 대책이 필요합니다. 코로나19로 인한 고용시장의 악화는 청년들에게 더 심각한 영향을 주고 있습니다. 경기 침체가 장기화되면서 당장 일자리 부족과 임금 하락이 일어나고 있을 뿐 아니라 지금 청년 여러분이 겪는 어려움이 생애 전반에 영향을 미치게 된다면 더 큰 문제라고 생각합니다. 일자리와 주거 등 청년 여러분이 겪고 있는 어려움을 잘 경청하고 함께 대책을 마련해나가겠습니다. 앞으로도 청년당을 포함해 당내 청년 관련 기구들을 통해 꾸준히 여러분의 목소리를 듣겠습니다. 오늘도 가감 없이 말씀해주시기를 바랍니다. 감사합니다.

 

 

 

 

 

2021년 4월 28일

더불어민주당 공보국