논평

[홍성국 경제대변인 논평] 코로나19 위기에도 한국의 위기관리 능력은 빛났습니다

  • 게시자 : 더불어민주당
  • 게시일 : 2021-04-29

홍성국 경제대변인 논평

 

 

■ 코로나19 위기에도 한국의 위기관리 능력은 빛났습니다

 

국제 신용평가사 S&P가 어제 한국의 국가신용등급을 기존 등급과 동일한 AA로 유지하고, 등급 전망도 ‘안정적’으로 유지한다고 발표했습니다. 코로나19 이후 최근까지 국제신용평가 3사가 국가신용등급 또는 전망을 하향한 국가는 113개국에 이릅니다. 위기 속에서 한국의 위기관리 능력이 국제적으로 인정받고 있는 것입니다.

 

이번에 S&P가 이와 같은 결정을 내리게 된 것은, 다른 고소득 국가와 비교했을 때 한국이 코로나19에 따른 경제피해가 적었고, 앞으로도 경제가 상대적으로 큰 폭 성장할 것으로 내다보았기 때문입니다. 전기대비 1.6%에 이르는 지난 1분기 경제성장률을 통해서도 확인되었듯이, 우리 경제가 강한 회복세를 보이는 점이 한국에 대한 긍정적 평가를 가능케 한 것입니다.

 

또한, S&P는 우리 정부의 재정 상황에 대해서도 크게 우려하지 않았습니다. 코로나19의 영향으로 앞으로 2년 정도 재정적자가 지속될 것으로 예상했지만, 경제회복 속도가 빠르기 때문에 2023년에는 재정이 흑자로 돌아설 것으로 판단했습니다. 결국, 재정지출이 많아지더라도 경제가 그보다 빠르게 성장하면 재정지출에 대해 지나치게 우려하지 않아도 된다는 의미로 받아들여집니다.

 

한국의 국가신용등급은 현재 프랑스, 영국과 같은 수준이고 중국, 일본보다 두 단계나 높습니다. 한국의 저력을 믿고 경제 정상화를 넘어 안정적 성장국면에 이르기까지 앞으로 나아갑시다.

 

앞으로도 더불어민주당과 정부는 대외 경제여건과 코로나19 관련 상황들을 면밀히 관찰하면서 필요한 정책을 선제적으로 마련하여 국민 여러분께 신뢰받을 수 있도록 더욱 노력하겠습니다.

 

 

2021년 4월 29일

더불어민주당 공보국