송영길 당대표, 오도철 원불교 교정원장 예방 인사말

  • 게시자 : 더불어민주당
  • 게시일 : 2021-06-04

송영길 당대표, 오도철 원불교 교정원장 예방 인사말

 

□ 일시 : 2021년 6월 4일(금) 오후 1시 30분

□ 장소 : 원불교 소태산기념관

 

■ 송영길 당대표

 

오도철 교정원장님과 이건종 기획실장님, 이공현 문화사회부장님을 비롯한 관계자 여러분 저희를 이렇게 맞아주셔서 감사드립니다. 원불교는 대표적인 민족 종교로 우리 사회의 통합과 큰 과제를 해결하는데 높은 경륜과 역할을 보여주셨습니다. 어려운 상황 속에서도 방역에 대한 전폭적인 협조와 상생, 나눔의 정신을 실천해 주고 계십니다. 코로나 예방에 힘쓰는 소방관들을 위한 밥차 운영, 어려운 이웃들에게 마스크, 쌀, 성금 전달 등 많은 미담을 전해 들었습니다. 국민적 고통의 시기에 원불교가 보여주는 연대와 나눔의 정신이 깊은 울림을 주고 있습니다.

 

특히 원장님 말씀처럼 이렇게 자연을 파괴하고, CO2를 배출하고, 에너지를 남용해서 인류 문명이 지속 가능하기 어려운 상황에 지금 도달해있습니다. 기후변화가 아니라 기후 위기상황이 되어 있어서 저도 사실 이번 당대표가 되면서 기후 위기 대응을 가장 중요한 과제로 생각하고 있는데 이것은 우리 소태산 대종사님 말씀처럼 정신개벽으로 인류의 문화, 생활양식의 전환이 있지 않고는 고에너지 소비구조에서 쉽지 않겠다고 생각하고 있습니다.


그래서 여러 가지로 원불교의 가르침이 인류 문명에 중요한 시기가 되지 않았나 싶습니다. 앞으로도 우리 5천만 국민들, 나중에 8천만 겨레를 통합시키는데 원불교의 역할을 많이 기대합니다.

 

말씀드리는 것처럼 우리 문재인 정부는 백신 확보를 위해서 열심히 노력하고 있고 접종률도 많이 높아져서 상당히 조금씩 잡혀가는 느낌이 듭니다. 불여튼튼, 잘 챙겨 보도록 하겠습니다. 국태민안을 위해서 제가 집권여당으로서 열심히 역할을 하는데 우리 원장님이 저희 민주당에 많은 조언을 부탁드리겠습니다. 특히 원불교 출신 한병도 의원님도 와 계십니다. 제 보좌관, 비서관들이 다 원광대학교 출신입니다. 그래서 제가 여산 송씨인데 익산이 제 시조의 고향입니다. 이용빈 대변인도 같이 왔습니다. 오늘 좋은 지혜의 말씀 잘 듣도록 하겠습니다.

 

2021년 6월 4일

더불어민주당 공보국