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면브리핑
[김진욱 대변인 서면브리핑] 국가와 사회를 위한 순직군경의 영예로운 희생을 잊지 않겠습니다
김진욱 대변인 서면브리핑
■ 국가와 사회를 위한 순직군경의 영예로운 희생을 잊지 않겠습니다
송영길 당대표는 오늘 오후, 보훈처 서울지청에서 복무 중 순직하신 청년 군경 유가족과의 면담을 진행했습니다. 오늘 면담은 국가 안보를 지키다 순직하신 군경을 추모하고 유가족을 위로하기 위해 마련했습니다. 오늘 일정은 송 대표가 공무 수행중 피해를 입거나 순직하신 분들과 유족들을 만나 대화하는 의 여섯 번째 행보입니다.
이 자리에는 지난 2011년 논산훈련소에서 의료사고로 사망한 고 이재연 훈련병의 어머니, 2015년 구파발검문소 총기사건의 희생자 고 박세원 상경의 부모님, 2016년 강원도 양양에서 한미 훈련 중 해상작전기 추락으로 사망한 조종사 3명의 부모님과 같은 해 11월 파주 문산 훈련장에서 장갑차 사고로 사망한 고 남승우 일병의 어머니가 함께해 주셨습니다.
송영길 당대표는 "국가와 사회를 위해 열심히 일하다 희생하신 모든 분들, 특히 여기 계신 전몰군경의 유가족 여러분들은 자녀를 가슴에 묻은 분들이라 더욱 애잔하고 마음 아프시리라 생각한다"며 안타까움을 표했습니다.
오늘 면담에 참석한 대한민국 순직군경 부모유족회 소속 유가족들은 "국가에 의무복무하러 갔다가 가족의 품으로 돌아오지 못한 아이들을 위한 날을 만들어달라"면서 "부모 말고는 아무도 기억해해주지 않는 아이들을 잊지 말고 기억해 달라는 뜻"이라고 순직군경의 날 제정을 바라는 취지를 설명했습니다.
더불어민주당은 지난 2020년 6월 김영호 의원 대표발의로 '순직군경의 날 제정에 관한 법률'을 발의했습니다. 현재 정무위 법안소위에서 논의 되고 있습니다. 오늘 면담에 참석한 김영호 의원은 "군경 희생 무명의 용사들을 제정함으로써 국민들이 영웅들을 잊지 않는 계기가 됐으면 좋겠다"고 법안 통과 의지를 밝혔습니다. 김병욱 정무위 간사도 "상임위에서 최선을 다해 법안 통과를 위한 노력을 다하겠다고" 말했습니다.
더불어민주당은 나라를 위해 헌신하신 모든 분들을 잊지 않겠습니다. 대한민국의 이름으로 순직 군경 여러분의 희생과 헌신을 기억하겠습니다. 민주당은 ‘국가유공자 예우 및 지원에 관한 법안’을 꾸준히 마련해왔습니다. 유공자의 희생을 보답하기에는 너무도 부족하지만 국가유공자와 유족의 영예로운 생활을 조금이라도 더 지원하기 위해 노력하겠습니다. 국가를 위한 헌신을 잊지 않고 보답하는 나라를 만들겠습니다.
2021년 6월 23일
더불어민주당 공보국