송영길 당대표, 가덕신공항 건설 부지 현장방문 인사말

  • 게시자 : 더불어민주당
  • 게시일 : 2021-06-30

송영길 당대표, 가덕신공항 건설 부지 현장방문 인사말

 

□ 일시 : 2021년 6월 30일(수) 오후 1시 30분

□ 장소 : 대항전망대

 

■ 송영길 당대표

 

안녕하십니까. 민주당 대표 송영길입니다. 민주당 가덕도 신공항 특별위원회 위원장이기도 합니다. 반갑습니다.

 

이렇게 가덕도 현장에서 다시 우리 부산 지역위원장님들과 또 우리 경남의 김정호 위원장님 함께 뵙게 돼서 너무나 감개무량하고 반갑습니다. 저는 인천 출신으로 인천국제공항의 건설 과정과 운영 과정을 직접 옆에서 보고 겪었고, 또 인천광역시장으로서 인천국제공항을 직접 관리하는데 참여했기 때문에 무엇보다도 인천국제공항이 가지고 있는 주변 산업 발전의 연관 효과를 뼈저리게 경험했습니다.

 

제가 삼성바이오로직스를 비롯한 BT산업의 핵심적 앵커시설을 유치할 수 있었던 것은 인천국제공항이 있었기 때문에 가능했습니다. 인천국제공항은 현재 세계 활주로와 4번 활주로를 준비하고 있고, 500만 톤 화물 역량이 630만 톤으로 이번에 증가되어갑니다. 앞으로 천만 톤을 목표로 항공 화물처리 역량을 늘려가고 있습니다. 그런데 겨우 12만 톤, 15만 톤에 불과한 김해국제공항으로는 부·울·경의 첨단산업을 뒷받침할 수가 없기 때문에, 그리고 아시다시피 밤 11시부터 새벽 6시까지 통행이 금지된 공항으로써는 관문공항 역할을 할 수가 없었습니다.

 

우리 김정호 위원장께서 아주 준비를 많이 하셨고 우리 최인호 의원님을 비롯한 많은 부산 경남 의원들께서 같이 힘을 모아서, 드디어 작년 올해 2월에 이 법이 통과되게 된 것을 너무나 기쁘게 생각합니다. 이제 예비타당성은 면제되었지만 사전 타당성이 내년 3월까지 진행이 됩니다. 그전에 이번 예산에서 본 예산들이 제대로 배정이 돼서 차질 없이 되도록 제가 당대표로서 책임 있게 예산을 챙기겠다는 말씀을 드리겠습니다.

 

그리고 조만간 부산에 와서 가덕도 특위를 열어서 제반, 산업, 공정 과정이나 제도적 뒷받침을 점검하겠습니다. 코로나가 좀 풀리면 우리 김정호 의원님, 최인호 의원님 다 특위에 들어오셔야겠지만, 특위 위원들과 함께 간사이 공항도 방문해서 간사이 공항의 진행과정도 면밀히 점검해서 벤치마킹하도록 하겠습니다. 그리고 여기 대항 주민들 와 계십니다만, 우리 주민들의 생계 문제나 대책들을 차질 없이 잘 뒷받침해서 이 가덕신공항이 가덕도 주민들 전체의 복지증진에 기여될 수 있는 그러한 공항이 될 수 있도록 열심히 하겠습니다. 감사합니다.

 


2021년 6월 30일

더불어민주당 공보국