공명선거 실천 서약식 및 프레스데이 인사말
공명선거 실천 서약식 및 프레스데이 인사말
□ 일시 : 2021년 7월 1일(목) 오전 9시 30분
□ 장소 : 글래드 여의도, 그랜드볼룸(서울 영등포구 의사당대로 16, LL층)
■ 송영길 당대표
존경하는 국민 여러분. 드디어 집권여당 더불어민주당의 대통령 후보를 선출하기 위한 일정이 시작되었습니다. 오늘 7월 1일 첫째 날 설레는 마음으로, 취업준비생의 마음으로 주권자인 국민 여러분께 첫인사를 드리는 날입니다. 우리 아홉 분의 자랑스러운 민주당 예비후보님들, 경선 일정 등 여러 가지 논란을 대승적으로 양해해주시고 함께 해주신 여러분께 진심으로 존경과 감사를 드립니다.
이제 이상민 중앙선거관리위원장님의 주재로 예비후보 선거 일정이 시작됩니다. 7월 11일 날 결정되기까지 네 차례 TV토론이 준비가 되었습니다. 이제 아홉 분이 다 기호를 배정받았고 이 아홉 분 후보님들이 공명선거 실천을 함과 동시에 독한 질문으로 독한 백신을 처음부터 맞아서 본선의 경쟁력을 강화시킬 수 있도록 프로그램을 만들었습니다. 흔쾌히 동참해주신 후보님들께 감사드리고, 주권자인 국민 여러분께 진정으로 어떠한 대한민국을 만들 것인지 비전을 충분히 발표할 수 있도록 기회를 만들기 위해 노력하겠습니다.
보험상품을 소비자분들께 팔 때, 보험이 복잡하다 보니까 제대로 설명하지 않고 약점은 숨기고 좋은 것만 홍보해서 팔았다가 나중에 피해자가 이 보험을 취소하는 경우가 발생합니다. 그것을 ‘불완전 설명’이라는 표현을 쓰고 있습니다. 우리 여야를 불문하고 대통령 후보로 나오신 분들은 불완전 설명이 되지 않도록 충분히 자신의 비전을 국민들에게 정확히 알려서 앞으로 5년 동안 대통령을 채용하게 될 주권자께 충분한 설명 의무를 다해야 할 책임이 있다고 생각합니다.
민주당은 깜깜이 후보가 아니라 우리 국민께 철학과 비전을 제시할 수 있도록 잘 계획을 준비해 만들겠습니다. 저도 당 대표로서 항상 공정하게 우리 당의 승리를 위해서 경선을 관리하고, 또 후보님들 아홉 분 일일이 일정에 결합을 해서 후보님들의 장점이 국민들에게 잘 설명될 수 있도록 뒷받침하겠습니다.
여러 가지 불편한 일정도 있을 수 있지만, 흔쾌히 참여해서 경선 과정을 통해 우리 후보가 더욱더 본선 경쟁력이 강화되고 원팀으로 민주당의 저력을 보여줄 수 있는 계기가 되기를 바라겠습니다. 다시 한번 첫 출전, 설레는 마음으로 국민 앞에 첫 면접, 프레스데이. 축하드립니다. 감사합니다.
■ 윤호중 원내대표
드디어 더불어민주당의 아홉 분 대통령 후보들께서 열전 70일에 돌입했습니다. 국민 여러분께 아홉 분의 우리 당 예비 후보들을 함께 인사드릴 수 있게 된 것을 진심으로 기쁘게 생각합니다. 우리 당의 가장 자랑스러운 당원들이시고, 저희 당의 미래를 국민 여러분과 함께 열어갈 후보들이십니다.
요즘 우리 대한민국 헌법의 정신이 자유밖에 없는 것처럼 이야기하시는 분들이 있습니다. 프랑스대혁명의 정신을 자유, 평등, 박애 이렇게 표현하는데 어떤 학자들은 이렇게 얘기합니다. “정치적으로 자유, 사회적으로 평등, 경제적으로 박애 연대를 살려가는 것이 민주주의다” 이렇게 이야기합니다. 우리 더불어민주당의 이 폭넓은 가치, 우리 아홉 분의 후보들과 함께 잘 느껴보시고 또 어떤 생각을 가지고 계신지 독한 국민 면접을 통해서 잘 검증해주시기 바랍니다.
우리 아홉 분의 후보들께서 오늘 공명선거 선언을 하고 서약을 하십니다. 저희는 정말 공정하게 선거를 끌고 나갈 것이고 또 모범을 보일 것이라고 생각합니다. 여러분, 우리 사회에 공정은 어느 때보다 강조되고 있습니다. 기업에 대해서도 소비자들께서 불공정 관행에 대해서는 혼쭐을 내주고 계시지 않습니까. 아주 공정하고 선한 활동을 하고 있는 기업에는 또 ‘돈쭐’을 모아주시기도 합니다. 우리 아홉 분의 후보께 이번 국민면접을 통해서 혼쭐, 돈쭐도 좋겠습니다만 ‘표쭐’을 몰아주시면 “더불어민주당이 국민 여러분과 함께 앞으로의 70일간의 과정을 잘 풀어가겠습니다”라는 말씀으로 인사 말씀 대신하겠습니다. 감사합니다.
2021년 7월 1일
더불어민주당 공보국