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면브리핑
[신현영 원내대변인 서면브리핑] 코로나 확진자 1200명, 인내를 가지고 적극적인 방역에 동참해야 할 때입니다
신현영 원내대변인 서면브리핑
■ 코로나 확진 1,200명, 인내를 가지고 적극적으로 방역에 동참해야 할 때입니다
코로나19 신규 확진자 수가 1200명을 넘었습니다. 지난 12월 3차 대유행 이후 6개월만에 최고치입니다(12월 25일, 1240명). 최근 일일 확진자 수도 일주일 연속 700명 이상을 기록하고 있습니다. 4차 대유행이 본격화되는 흐름입니다.
전국 동시다발적으로 확진자가 쏟아져 나오고 있습니다. 전파력이 강력한 델타 변이도 전국 17개 광역자치단체 가운데 최소 13곳에서 확인됐습니다. 실제 델타 변이의 지역사회 검출률도 한 주 사이 3배로 치솟았습니다. 특히 수도권에 집중적되는 감염 양상이 위협적입니다. 서울은 어제 하루에만 500명이 넘는 확진자가 발생했고, 수도권 확진자의 10명 중 3.6명이 활동량이 많은 젊은 세대입니다(10대 8.6%, 20대 16.4%, 30대 11.3%, 6월 5주 기준).
정부도 즉각 대응에 나섰습니다. 오늘 김부겸 국무총리는 2~3일 내에 추이에 따라 새 거리두기 체제의 가장 강력한 단계를 적용할 수도 있다고 밝혔습니다. 개편된 거리두기 4단계는 오후 10시까지, 2인 제한으로 사적 모임이 허용되며 집합금지, 재택근무 등이 적용됩니다. 김부겸 국무총리는 지금 시기를 두고 “모든 역량을 코로나19 대응에 쏟아 부어야 할 비상상황”이라고 언급하기도 했습니다.
더불어민주당은 방역 상황의 심각성을 정확하게 인식하고 철저한 방역 강화를 위한 본격적인 준비 태세에 돌입하겠습니다. 우리사회가 곧 마주하게 될 고요한 어둠을 다시 한 번 희망으로 전환해내는 데 총력을 기울이겠습니다. 국민 여러분들께도 당부의 말씀 올립니다. 조금만 버티고 조금만 인내해주십시오. 국민 여러분들께서 희망을 품을 수 있는 사회를 안겨드리기 위해 백신 수급과 자주권 확보, 안정적인 백신 접종 계획 이행을 위해 최선의 노력을 다하겠습니다.
2021년 7월 7일
더불어민주당 공보국