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면브리핑

[이소영 대변인 서면브리핑] 전몰·순직군경 자녀분들의 안정적인 삶을 지원하겠습니다

  • 게시자 : 더불어민주당
  • 게시일 : 2021-08-06

이소영 대변인 서면브리핑

 

 

■ 전몰·순직군경 자녀분들의 안정적인 삶을 지원하겠습니다.

 

보훈처가 내년 1월부터 부모 모두 사망한 전몰·순직군경의 자녀들께 만 24세까지 유족보상금을 지급하는 방안을 추진합니다.

 

지난달 23일 문재인 대통령께서 천안함 전사자 고(故) 정종율 상사 부인의 별세 관련하여, 자녀분이 성년이 된 후에도 보상금을 받을 수 있도록 제도 개선을 주문하였습니다.

 

이에, 국가보훈처가 관계법령 개정을 추진해 유족보상금을 받을 수 있는 연령을 현행 만 19세 미만에서 만 25세 미만으로 상향하겠다고 발표했습니다.

 

국가를 위해 희생한 전몰·순직군경의 자녀분들의 안정적인 삶을 위해, 더 두터운 지원에 나서게 된 것을 환영합니다.

 

만 19세 미만의 경우에는 식생활 지원을 제공하고, 학습보조비 지급을 중학교부터 대학교까지 확대할 계획입니다. 대학원에 진학할 시에도 만 34세까지 장학금을 받을 수 있습니다.

 

또한 취업지원 우선순위를 2순위로 상향해, 비상이 국가유공자 본인이나 상이 국가유공자의 배우자와 같은 수준으로 취업에 도움을 받을 수 있게 됩니다.

 

삶의 마지막 순간까지 국가를 위해 헌신한 분들을 잊지 않겠습니다. 더불어민주당은 그분들의 자녀들께서 안정적으로 자라 사회에 정착할 수 있도록 하는 제도 마련에 최선을 다하겠습니다.

 

2021년 8월 6일

더불어민주당 공보국