브리핑
[한준호 원내대변인 브리핑] 윤희숙 의원 당신은 위선자입니다
한준호 원내대변인 브리핑
□ 일시 : 2021년 8월 27일(금) 오전 10시 30분
□ 장소 : 국회 기자회견장
■ 윤희숙 의원 당신은 위선자입니다
윤희숙 의원 부친의 부동산 투기 의혹, 윤 의원의 반성없는 거짓 해명, 온 가족이 연루된 내부정보 활용 의혹 등 일련의 의혹이 가리키는 것, 이것은 윤희숙 의원이 위선자라는 사실입니다.
또한 국가공무원법제 78조4항에는 ‘비위와 관련된 조사 또는 수사 중일 때 공무원의 퇴직을 허용할 수 없다’라고 명시 되어 있습니다. 하물며 더 높은 공적 책임이 있는 국회의원이 자신의 비위가 드러날 것을 두려워해서 ‘눈물의 사퇴 쇼’를 벌인 것은 무책임의 극치입니다. 국민께서 주신 준엄한 자리를 그렇게 함부로 박차는 것이 아닙니다.
윤희숙 의원 부친이 매입한 부동산은 2013년 1월, 1차 경매 진행 당시 실제 낙찰가가 예상 낙찰가 보다 3억4천3백만원이나 높고 재매각 당시 낙찰가격은 감정가 대비 170%에 이르는 굉장히 인기가 높은 땅이었습니다.
또한 언론 취재에 따르면, 윤 의원 부친이 자주 땅을 보려 내려오면서 세종시에 있는 공무원 딸의 집을 오고 갔다는 증언도 있습니다. 당시 윤 의원은 KDI에 근무하고 있었고 세종시에 거주하고 있었습니다. ‘부친의 경제 활동을 전혀 알지 못했다’라는 윤 의원의 발언, 이것은 과연 무슨 해명입니까? 윤 의원의 제부 역시 장인의 세종시 전의면 농지매입 사실과 관련해 세종시 산업단지 조성산업을 전혀 알지 못했다고 주장하고 있습니다. 그런데 윤 의원의 제부는 박근혜 정부 당시 청와대 및 기재부에서 장관 정책보좌관으로 근무했습니다. 해명에 설득력이 상당히 떨어집니다. 수사기관의 조속한 수사를 촉구합니다.
아울러 KDI 재직시절 이전 기관 특공과 관련해 어제 보도가 있었습니다. 2억4,500만원에 분양을 받은 특공, 거기에 ‘나는 임차임입니다’ 연설 이후 아파트 보유 사실이 비판을 받자 매각했던 아파트 시세 차액이 2억을 넘습니다.
다시 말씀드리지만 당신은 위선자입니다. 윤희숙 의원이 의혹 앞에 떳떳하다면 적극적으로 수사에 협조하고 한 점 의혹이 남지 않도록 국민 앞에 낱낱이 해명 하십시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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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1년 8월 27일
더불어민주당 공보국