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면브리핑

[한준호 원내대변인 서면브리핑] ‘말장난’ 운운하는 윤석열, 자신의 언행부터 돌아보십시오

  • 게시자 : 더불어민주당
  • 게시일 : 2021-10-18

한준호 원내대변인 서면브리핑

 

 

■ ‘말장난’ 운운하는 윤석열, 자신의 언행부터 돌아보십시오

 

윤석열 국민의힘 예비후보는 이재명 지사가 국정감사에서 “진실성이라곤 찾아보기 어려운 말장난으로 위기를 모면하려고 할 것”이라며 “사기행각”이라고까지 했습니다. 그러나 예의와 존중 없는 ‘말장난’의 장본인은 바로 윤 후보 자신입니다.

 

윤석열 예비후보가 ‘10원 한 장 받은 적 없다’던 장모는 요양급여 부정 수급 혐의로 1심에서 징역 3년의 실형을 선고받았습니다. 또한 윤 후보는 손바닥의 ‘왕’자에 대해 ‘손가락 위주로 씻어 안 지워졌다’라는 웃지도 못할 변명을 내놓았습니다. 최근에는 정치 입문 4개월 만에 당의 해체를 주장하며 검사 시절의 위압적 행태를 보였습니다. 끝 모를 가벼운 언행이 오죽하면 ‘1일 1구설수’라는 별칭까지 붙었겠습니까.

 

현재 이재명 지사는 국민의힘의 얼토당토않은 공세와 가짜뉴스에 당당하게 맞서면서 국정감사를 받는 중입니다. 제기된 의혹과 국민의 궁금증이 해소되면서 오히려 국민의힘 게이트의 실체가 드러나고 있습니다.

 

‘모범답안’을 외우고 고쳐가면서 국민과 소통은 제대로 하실 수 있겠습니까.

 

윤석열 국민의힘 예비후보는 더불어민주당 이재명 대통령 후보를 향한 경솔한 발언과 그간 자행했던 거짓말과 말 바꾸기에 대해 사과하시고 반성하십시오. 단순히 ‘실언’이라는 변명으로 빠져나갈 수는 없습니다.

 

또한 대통령 후보로서의 품격과 태도를 처음부터 다시 배우십시오. 인격적 소양과 자질이 부족하면 ‘말장난’ 이전에 공부라도 하시길 바랍니다.

 

 

2021년 10월 18일

더불어민주당 공보국