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면브리핑
[김진욱 대변인 서면브리핑] 국민의힘은 대통령선거를 사상 최악의 진흙탕으로 만들려는 음험한 시도를 즉각 중단하기 바랍니다
김진욱 대변인 서면브리핑
■ 국민의힘은 대통령선거를 사상 최악의 진흙탕으로 만들려는 음험한 시도를 즉각 중단하기 바랍니다
우리당 이재명 대통령 후보에 대해 조폭 연계설을 유포하려는 시도들이 있어 대단히 유감스럽습니다.
특히 국민의힘 김용판 의원은 신성한 국감장에서 흉악한 범죄를 저지른 사기범의 말만 믿고 아무런 확인조차 하지 않고 조작된 증거로 우리 후보를 매도했습니다.
146만명 가까운 국민과 당원의 투표로 선출된 집권여당의 대통령후보를 아무런 확인조차 하지 않고 매도한다는 것이 합당한 일인지 묻지 않을 수 없습니다.
이재명 후보가 성남시장 시절 ‘열린시장실’을 찾은 성남시민들과 찍은 사진을 아무런 근거도 없이 조폭 연계설과 엮으려는 황당한 시도들마저 있습니다.
심지어 오늘은 김기현 원내대표는 공개발언을 통해 "조폭 연계 인물이 이 나라의 대통령이 돼서는 안 된다"고 주장했습니다. 이쯤 되면 국민의힘이 아니라 조작의힘이라고 불려도 할 말 없는 것 아닙니까.
사기꾼의 말만 믿고 조폭 연계 인물이라는 낙인을 찍고, 억울하면 스스로 결백을 증명하라는 요구를 하는 것이 가당키나 한 일입니까? 김기현 원내대표는 조선시대에라도 살고 있습니까? ‘니 죄를 니가 알렸다’하며 주리를 틀어 하지도 않은 일을 자백하라고 강요하는 것입니까?
김용판 의원이 꺼내든 사진이 가짜 증거임이 명명백백해졌음에도 이런 억지주장을 하면서 무엇을 증명하라는 것입니까? 가짜 증거로 국감장을 웃음판으로 만든 김용판 의원을 당의 명예를 실추시킨 죄를 물어 당내에서 징계를 추진해야 하지 않습니까?
대한민국 향후 5년의 미래 방향을 선정하는 대통령선거를 일찍이 없었던 사상 최악의 진흙탕 싸움으로 끌어들이려는 무책임한 선거공작에 분노를 느낍니다. 대통령선거에 썩은 내 나는 흙탕물을 끼얹고 난장판으로 만들어 국민을 속이려는 시도는 결코 성공할 수 없습니다.
경고합니다. 국민을 잠시 속일 수는 있어도 영원히 속일 수는 없습니다. 그리고 그 후폭풍을 감당할 수 있는 정당은 없습니다.
성난 물이 배를 뒤집는다고 했습니다. 국민을 기만하다 국민의 분노에 몸을 맡기는 우를 범하지 않기를 국민의힘에 경고합니다.
더불어민주당은 우리당 후보에 대한 부당한 마타도어에 맞서 국민의 올바른 선택을 지켜내기 위해서 온 힘을 다할 것입니다.
2021년 10월 21일
더불어민주당 공보국