논평

[정다은 상근부대변인 논평] 비상식, 구태 정치! 국민의힘 경선에 다 담겨있습니다

  • 게시자 : 더불어민주당
  • 게시일 : 2021-10-29

정다은 상근부대변인 논평

 

■ 비상식, 구태 정치! 국민의힘 경선에 다 담겨있습니다

 

국민의힘에서 개인 동의 없는 임명장 · 위촉장을 남발하고 있습니다. 이런 비상식적 행위로 국민의 마음을 잡을 수 있을 것이라 생각하는 구태정치가 국민의힘에 만연한 것 같습니다.

 

홍준표 후보 캠프는 정당 가입이 금지되어있는 교사와 공무원에게 종교특보, 선대위원 임명장을 보냈습니다.

 

윤석열 캠프는 대구의 초등학교 6학년 학생은 ‘대구 직능 특보’로 위촉하고, 같은 당 대선 경선후보인 원희룡 후보에게는 국민캠프 임명장을 보냈습니다.

 

제가 지역위원장으로 있는 경북 경주시지역위원회의 여성위원장도 '윤석열 국민캠프 국민통합본부 경북 직능 특보' 위촉장을 받았습니다. 더불어민주당의 당원에게까지 자신들의 캠프 임명장을 보내는 어처구니 없는 일이 벌어진 것입니다.

 

이는 무작위로 연락처를 모아, 캠프 임명장을 남발하며 자신의 지지 세력을 모으겠다는 비상식적인 행위입니다. 개인정보보호법 위반과 공직선거법 위반에 해당할 가능성이 큰 불법적인 행위입니다.

 

특히 검사 출신의 두 후보의 캠프에서 이러한 일들이 벌어지는 것에 깊은 유감을 표합니다. ‘선 임명장·위촉장 남발, 후 동의를 얻는’ 비상식적인 행위를 즉각 멈추고 불법적인 행위에 대해 즉각적인 사과를 촉구합니다.

 

 

2021년 10월 29일

더불어민주당 공보국