브리핑

[김진욱 선대위 대변인 브리핑] 윤석열 후보는 무속인 전씨와 무슨 관계인지 분명하게 밝히기 바랍니다

  • 게시자 : 더불어민주당
  • 게시일 : 2022-01-17

김진욱 선대위 대변인 브리핑

 

□ 일시 : 2022년 1월 17일(월) 오후 3시 15분

□ 장소 : 더불어민주당 중앙당사 2층 브리핑룸

 

■ 윤석열 후보는 무속인 전씨와 무슨 관계인지 분명하게 밝히기 바랍니다

 

윤석열 후보 부부와 친분 있는 무속인 전모씨가 선대본부에서 ‘고문’이란 직함으로 활동해온 것으로 드러났습니다.

 

무속인이 제1야당 대통령 후보의 캠프에서 일하며 후보의 일정·메시지 등 선대본부 업무 전반에 관여했다는 보도는 충격적입니다.

 

보도에 따르면 전씨가 윤 후보의 검찰총장 시절부터 대권 도전을 결심하도록 도왔다는 증언이 나옵니다.

 

그러나 국민의힘 관계자는 한 언론과의 통화에서 "윤 후보가 건진법사 관련 보도를 보고하자 '얼굴을 본 적도 없다'고 말했다"고 전했습니다.

 

그런데 세계일보는 윤석열 후보가 “지인을 통해 1∼2차례 만난 게 전부다”라고 말했다는 선거대책본부 관계자의 발언도 추가 보도했습니다.

 

무엇이 진실입니까?

일면식도 없다는 국민의힘 관계자의 말이 맞습니까, 아니면 지인을 통해 1~2차례 만났다는 선대본 관계자의 말이 진실입니까?

 

서로 갈리는 발언들 속에서 무엇이 거짓이고 무엇이 진실인지 국민은 혼란스럽기만 합니다. 결국 진실을 제대로 밝힐 사람은 당사자인 윤석열 후보뿐입니다.

 

윤석열 후보는 속히 국민 앞에 무속인 전모씨를 알고 있는지, 또 자신의 선거운동에 대해 전모씨의 조언을 받았는지 분명히 밝히기 바랍니다.

 

국민은 또다시 출현한 무속인의 선거운동 농단에 대해서 윤 후보의 책임 있는 답변을 요구하고 있습니다.

 

2022년 1월 17일

더불어민주당 중앙선거대책위원회 공보단