우상호 선대위 총괄본부장 기자간담회

  • 게시자 : 더불어민주당
  • 게시일 : 2022-01-30

우상호 선대위 총괄본부장 기자간담회

 

□ 일시 : 1월 30일(일) 오전 11시 20분

□ 장소 : 중앙당사 2층 브리핑룸 

 

 

설 명절을 맞이해서, 우리 이재명 선대위가 국민들 당원들 지지자들께 이번 설 명절 때 우리가 주목하고자 하는 내용을 설명드리겠습니다.

 

이재명 선대위는 이번 설 연휴가 이번 대선의 첫 번째 승부처다 이렇게 생각하고 있습니다.

주요 전략은 왜 이재명 후보가 대통령의 적임자인지를 강하게 홍보하고 설명해나가는 계기로 만들겠다는 방향을 말씀드립니다.

 

경제와 민생을 가장 잘 챙기고 해결할 적임자, 코로나 위기 극복의 적임자는 이재명이다 이렇게 말씀드립니다.

 

결국 우리 국민은 누가 지금 있는 국가적 위기들을 극복할 사람인가 보고 투표하게 되어있습니다. 지금 가장 큰 위기는 경제와 민생, 코로나로 규정하고 있습니다.

이재명 후보가 이런 경제와 민생을 가장 잘 챙기고, 코로나 위기를 극복할 적임자임을 설연휴절 때 집중적으로 홍보하고 설득해 나가도록 하겠습니다.

 

윤석열 후보는 경제와 민생 코로나 위기 극복할 준비가 안 되어있는 후보라고 생각합니다.

국민은 누가 더 일 잘하는 후보인가 논의하게 되어있고, 결과적으로 이재명 후보가 더 적임자라고 공감하실 것이라 확신합니다.

 

TV토론 관련하여, 양쪽 후보 측에서 협상이 진행되고 있습니다만, 결국 양쪽 주장의 정리해보면 표면적으로 이야기하는 내용은 매우 유사해 보이지만 본질적으로 차이가 있습니다.

 

이재명 후보 측은 주제 제한 없이 토론하되, 토론의 효율성, 국민의 알권리 위해서는 영역별로 규정을 나눠서 하는 것이 효과적이며, 그것이 국민의 이해를 돕고 후보 정책 검증하는 데 효과적이라고 판단해서 주제영역 분리하자고 하는 것입니다.

 

윤석열 후보 측은 말로는 주제 제한 없이 하자 하지만, 정책검증을 피할 목적으로 주로 대장동 이슈 등 도덕성 이슈만을 주된 이슈로 하기 위해 영역별로 토론 영역을 나누는 것을 회피하고 있는 것입니다.

 

대통령 후보 토론은 관례적으로 정치 영역, 경제 영역, 외교안보영역, 기타 영역으로 나눠서 토론해왔던 것이 관례입니다. 이는 나눈 이유는 중구난방으로 얘기하는 것보다는 영역별로 후보들의 준비된 비전과 정책 검증하고자 하는 것입니다. 이런 맥락에서 볼 때, 주제 전체라고 하지만 자신들의 의도대로만 토론을 이끌고 가려고 하는 것이 명백해 보입니다.

 

양자토론에 이재명 후보 측이 동의한 만큼 윤석열 후보 측은 적어도 주제 영역을 어떻게 분류할 것인지에 대해 대안 가지고 협상에 나와주시길 바랍니다.

 

어제 김만배씨 녹취록이 공개되었습니다. 이 내용은 상당히 충격적입니다. 본인이 알고 있는 사실을 털어놓으면 윤석열이 크게 다친다는 취지의 발언입니다. 

여기서 두 가지 주목할 것이 있습니다. 당시 중앙지검장이었던 윤석열 후보와의 관계에 주목할 수 있습니다. 김만배 씨가 가지고 있는 어떤 정보가 공개되면, 윤석열 후보가 정치적으로 죽을 정도의 큰 무언가가 있다는 걸 암시하고 있는 것입니다.

 

둘째 김만배 씨가 가지고 있는 어떤 정보가 정치적으로 죽을 정도의 큰 사건이 있다는 것을 암시하였습니다. 윤석열 후보에 질문하고자 합니다. 김만배 씨가 가지고 있다는 정보, 그팩트가 무엇인지 말씀하셔야 합니다. 유력한 대통령 후보가 오래된 법조기자에게 약점이 잡혀있다면 제대로 대한민국을 통치할 수 있을지 문제를 제기할 수밖에 없습니다. 이에 대한 분명한 입장 표명을 요청합니다. 

 

김만배씨와 윤석열 후보의 관계를 의심했던 팩트의 하나는 윤석열 아버님 집 팔 때 김만배 씨 누나가 샀다는 것입니다. 그 당시엔 우연의 우연이라고 넘어갔지만, 김만배 씨 녹취록 보면 그렇게 넘어갈 수 있는 것이 아닌 것 같다, 우연 아닌 거 같아 보입니다. 결국 김만배 씨가 누나까지 동원하여 윤석열 일가에게 일정한 조력할 정도의 관계였음을 확인할 수 있는 녹취였다고 말씀드립니다.

 

당시 저는 캠프 관계자 아니었지만 연희동을 지역구로 두고 있는 사람으로서 당시 부동산 중개소를 전수조사했습니다. 10곳에 내놨다던 윤석열측 해명이 거짓임을 확인했고, 그런 측면에서 보면 윤석열 후보와 김만배씨의 유착관계, 김만배씨가 윤석열 후보를 협박하거나 혹은 영향을 미칠 수 있는 주요한 정보를 지니고 있다는 이 녹취를 가볍게 넘길 수 있는 사안 아니라는 것임을 지적합니다. 윤석열 후보의 본인의 해명이 직접 필요하다는 점을 다시 한번 강조합니다.

 

 

2022년 1월 30일

더불어민주당 중앙선거대책위원회 공보단