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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청래 당대표, 충남·대전통합 및 충청지역 발전특별위원회 제2차 전체회의 인사말

  • 게시자 : 더불어민주당 공보국
  • 조회수 : 119
  • 게시일 : 2026-01-06 10:42:38

정청래 당대표, 충남·대전통합 및 충청지역 발전특별위원회 제2차 전체회의 인사말

 

□ 일시 : 2026년 1월 6일(화) 오전 10시

□ 장소 : 국회 본관 당대표회의실

 

■ 정청래 당대표

 

충남·대전 시민, 도민 여러분, 새해 복 많이 받으십시오. 

 

지금 대통령께서 중국 정상회담을 마치고 여러 일정을 소화하시는데 오늘 들어보니 대통령께서 일제치하 때 중국과 우리 한국이 같이 연합해서 손잡고 싸웠던 말씀들을 하셨습니다. 또 ‘한중관계 완전한 복원’ 이런 말씀을 하시는데 잘 아시다시피 우리가 수출로 먹고 사는 나라인데 우리가 수출을 제일 많이 하는 나라가 중국입니다. 그래서 한미관계, 한중관계 같은 균형 외교가 매우 중요하고 이것은 국익추구라는 외교적 목표에 맞게 매우 잘하고 있다고 전 생각을 합니다. 

 

제가 오늘 균형 외교 말씀을 드렸는데 우리의 국토발전 또한 균형 발전이 굉장히 중요합니다. 노무현 대통령께서 입버릇처럼 하셨던 말씀이 '동북아 물류중심국가', '국토균형발전' 이런 말씀을 하셨습니다. 이런 정신이 이제 이재명 정부에서 더 좋은 모습으로 계승·발전되어야 되겠다는 말씀을 드립니다. 그런 면에서 5극 3특 체제의 발전이 이재명 정부의 국토균형발전에 대한 시대적 과제가 아닌가 그런 생각이 듭니다. 

 

저는 개인적으로 소개말을 할 때 “충청이 낳고 대전이 키운 정청래입니다.” 이렇게 하는데 앞으로는 “충청과 대전이 동시에 낳고 동시에 키운 정청래입니다.” 이렇게 말씀드릴 날이 앞으로 있을 것 같습니다. 

 

통합을 하게 되면 시너지 효과라는 게 있습니다. 경제에도 규모의 경제 이런 말을 하듯이 통합에도 사이즈에 따르는 시너지 효과가 충분히 있을 것으로 기대하고 대전·충남, 충남·대전 통합이 그러한 발전의 시너지 효과와 역할을 했으면 좋겠다는 생각을 갖고 있습니다. 

 

충남·대전이 통합을 하게 되면 360만 인구 그리고 지역내 총생산이 190조원 규모의 통합 경제권이 형성됩니다. 그리고 충남·대전은 60분 생활권 안으로 마치 이웃사촌처럼 빠르게 만나고 여러 가지 시너지 효과도 낼 것으로 기대합니다. 모든 과정은 민주적 절차에 의해서 이루어지게 됩니다. 근데 충남·대전은 이미 광역의회 그리고 광역단체장이 다행히 통합에 대한 찬성 합의를 한 바 있기 때문에 이제 국회의 법적 절차만 남아 있습니다. 그러함에도 충남·대전 통합의 주체와 주인은 거기에 살고 계신 360만 우리 국민들이라고 생각합니다. 이분들의 의사를 민주적으로 잘 묻고 잘 들어서 360만 시민, 도민들이 원하는 방향으로 앞으로 정주행 해야 할 것입니다. 

 

그런 면에서 오늘 2차 충청특위 회의를 합니다. 지혜들을 잘 모아내는 회의가 되었으면 좋겠습니다. 그리고 오늘 새해벽두에 고향분들 뵈니까 힘이 납니다. 저도 고향발전을 위해서 제가 할 수 있는 역할을 다하도록 하겠습니다. 감사합니다. 

 

2026년 1월 6일

더불어민주당 공보국​