모두발언

​제6차 전북 정읍시 현장 중앙선거대책위원회의 모두발언

  • 게시자 : 더불어민주당 공보국
  • 조회수 : 197
  • 게시일 : 2026-05-25 11:38:47

제6차 전북 정읍시 현장 중앙선거대책위원회의 모두발언

 

□ 일시 : 2026년 5월 25일(월) 오전 10시

□ 장소 : 이학수 정읍시장 후보 선거사무소

 

■ 정청래 총괄상임선대위원장

 

사랑하고 존경하는 전북특별자치도민 여러분, 우리는 12.3 불법 비상계엄 내란을 극복하고 자랑스러운 이재명 대통령을 만든 동지들입니다. 12.3 비상계엄 내란이 성공했더라면 오늘의 대한민국은 없습니다. 이재명 대통령도 정청래도 이 세상 사람이 아니었을 것입니다. 윤석열 계엄군이 우리를 죽였을 것입니다. 

 

이재명 정부 출범 후 코스피가 두세 배 올랐고 대한민국의 국제적 위상과 신임도도 올랐습니다. 윤석열 때 폭망했던 경제도 점점 살아나고 있습니다. “대한민국 국가 정상화, 일 잘하는 지방 정부” 이것이 우리 구호입니다. 윤석열 검찰 독재 정권의 비정상을 바로잡고 이재명 대통령처럼 일 잘하는 지방 정부를 세우기 위해 민주당을 찍어주십시오. 

 

이번 지방선거는 이재명 정부 1년 성적표에 대한 평가입니다. 이재명 대통령을 좋아하고 지지하시면 민주당 후보 이원택을 뽑아주십시오. 이재명 정부가 안정적으로 국정을 돌볼 수 있도록 이재명 대통령을 도와주시겠다면 전북도지사는 민주당 이원택 후보를 선택해 주십시오. 6.3 지방선거에서 승리해야 이재명 정부가 더 안정적으로 국정을 펼칠 수 있습니다. 

 

이재명 대통령도 민주당원입니다. 이재명 대통령도 민주당, 전북도지사도 민주당, 국회의원도 민주당일 때 전북이 더 발전할 수 있습니다. 대통령과 전북도지사, 국회의원, 정읍시장, 광역의원, 기초의원까지 다 민주당이 함께 손잡고 나아갈 때 전북도 발전할 수 있습니다. 이재명 대통령을 지지하신다면 이원택 전북도지사를 만들어주실 것을 간곡하게 부탁드립니다. 

 

새만금 개발 등 전북 발전에 절호의 찬스가 왔습니다. 이재명 정부가 정성을 기울여 전북 발전에 심혈을 기울이고 있습니다. 전북이 발전하려면 예산과 법이 뒷받침되어야 합니다. 예산과 법은 민주당이 아니면 불가능합니다. 민주당 이원택 후보를 전북도지사로 만들어주시면 당·정·청이 원팀이 되어 새만금 개발 등 전북도민의 삶을 개선하는 데 진심을 다해 최선을 다하겠습니다. 

 

새만금개발청장을 역임한 김의겸 후보를 군산·김제·부안갑에 전략공천했습니다. 전북 발전을 위해 박지원 최고위원을 군산·김제·부안 을 후보로 내세웠습니다. 

 

윤준병 도당위원장을 중심으로 전북 민주당 국회의원들이 똘똘 뭉치고 전북 출신 한병도 원내대표가 예산과 법을 앞장서서 전북 발전을 위해 이끌어 내겠습니다. 당대표인 저도 어머니가 전북 완주 출신인 전북의 아들입니다. 전북 발전을 위해 민주당 차원에서 전폭적으로 지원하겠다는 말씀드립니다. 

 

이재명 정부 출범 후 전북 출신 정동영 장관, 김윤덕 장관, 안규백 장관, 조현 장관 등이 배출되었습니다. 이재명 대통령의 전북에 대한 배려이자 큰 사랑이 아닐 수 없습니다. 전북은 민주당의 자랑입니다. 

 

전북 민주당원 여러분, 전북의 역사를 지켜온 전북도민 여러분, 이재명 정부의 안정적 국정 운영을 위해 꼭 민주당 후보 이원택을 찍어주십사 부탁드립니다. 이재명 정부는 민주당 정부입니다. 힘 있는 민주당 정부에서 이재명 대통령과 손발을 맞춰 일할 수 있는 유일한 후보는 이원택입니다. 

 

전북의 민심을 듣습니다. 전북의 민심을 믿습니다. 민주당에 부족하고 서운한 점이 있더라도 지금까지 민주당을 사랑해 주신 만큼 민주당 소속 후보들을 아끼고 선택해 주시기를 바랍니다. 앞으로 민주당은 전북에 주신 사랑의 두세 배를 더 많이, 더 크게 키워나가서 전북을 위해서 전북 발전을 위해서 열심히 뛰겠습니다. 더 낫고 겸손하게 전북도민의 자긍심을 높일 수 있도록 지극정성을 다하겠습니다. 

 

이원택 후보는 참 좋고 착한 사람입니다. 누구 욕할 줄도 모르고 권모술수에 능하지도 않습니다. 그저 황소처럼 일만 하는 전북에 딱 맞는 참 일꾼입니다. 심성은 착하지만 주어진 일만큼은 아주 열정적으로 일하는 추진력은 똑 부러집니다. 

 

전북이 잼버리 때 고통을 많이 받았습니다. 그때 이원택 의원이 잼버리를 위해 맹활약했던 기억이 생생합니다. 양곡관리법 등 좌절되고 반대했을 때 앞장서서 투쟁했습니다. 이원택이 전북을 위해 어떤 일을 했고 앞으로 어떤 일을 할 것인지 그가 낸 공약을 꼼꼼하게 챙겨보십시오. 전북의 미래 비전이 이원택 공약에 다 담겨 있습니다. 이원택이 전북의 희망입니다. 이원택이 전북 발전에 적임자입니다. 

 

이재명 정부와 이원택이 원팀으로 일할 수 있도록 민주당의 이원택을 선택해 주시기를 바랍니다. 이재명 민주당 정부의 이원택 민주당 전북도지사가 톱니바퀴처럼 어긋남 없이 일할 수 있도록 도와주십시오. ‘아무리 그래도 민주당 뽑아야지’ 하시는 분들이 많다고 들었습니다. 맞습니다. 이재명 대통령 도와주려면 이원택 민주당 찍어야지 하시는 말씀 잘 알고 있습니다. 잘 새겨듣고 겸손하게 일하겠습니다. 

 

저를 포함한 민주당 지도부는 전북에 대한 특별한 관심과 사랑으로 더 낫고 더 겸손하게 전북도민을 섬기겠습니다. 민주당에 대한 사랑에 감사드리고 전북 발전으로 보답하겠습니다. 이재명 민주당 정부, 이원택 민주당 도지사가 손발을 맞춰 일할 수 있도록 다시 한번 부탁드립니다. 

 

정읍은 이학수 후보를 뽑아주십시오. 정읍의 일꾼은 이학수 민주당 후보입니다. 이학수 후보는 정읍시장으로 일을 잘해왔고 정읍 구석구석 이학수 후보의 손길이 닿아 있습니다. 이학수 민주당 후보가 다시 일할 기회를 주시기를 바랍니다. 이학수 후보는 이원택 후보와 함께 민주당의 정책과 비전에 따라 정읍을 위해 더 열심히 뛰겠습니다. 

 

이재명 정부와 민주당이 정읍 발전을 위해 든든하게 뒷받침하겠습니다. 이재명 대통령도 민주당, 이원택 전북도지사도 민주당, 이학수 정읍시장도 민주당. 이재명 민주당 정부가 원팀으로 전북 발전과 정읍 발전을 위해 일할 수 있도록 기회를 주시면 감사하겠습니다. 

 

전북도민 여러분, 전북 민주당원 여러분. 사랑하고 존경합니다. 감사합니다. 

 

■ 한병도 공동상임선대위원장

 

이재명 정부 균형 발전 정책의 중심축, 전북특별자치도입니다. 지금 우리 전북은 대도약의 변곡점에 서 있습니다. 올해는 전북 국가 예산 10조 원 시대를 열어 낸 뜻깊은 해입니다. 돌아보면 정부 안에는 10조 원의 한참 덜 미치는 9조 4,585억 원이 국회로 넘어왔습니다. 

 

내년도 예산을 심의 확정하는 국회 권한은 국회에 있습니다. 당시에 제가 예결위원장으로서 윤준병 도당위원장님, 그리고 이원택 후보님, 안호영, 이성윤, 박희승 의원님과 추가 예산 확보에 사력을 다했습니다. 또 추가 경정 예산에 들어있지 않았던 피지컬 AI 예산도 반영을 시켰습니다. 거기에 정청래 대표님께서 전북의 3중·4중 소외에 공감해 주시면서 많은 힘을 실어주셨습니다.

 

그 결과 국회 단계에서만 무려 6천억 원이 넘는 예산을 추가 반영해서 총 10조 834억 원을 확보할 수 있었습니다. 전북이 민주당이 하나로 똘똘 뭉쳤을 때 가능한 일이고, 노력해서 이루어낸 값진 성취입니다. 전북 국가 예산 10조 원 시대 개막과 함께 현대차 그룹의 9조 원 투자 결정도 이재명 정부의 균형 발전 노력이 빛을 본 결과입니다. 이제 민주당이 이원택 후보를 중심으로 한마음 한뜻으로 뭉쳐서 전북의 대도약을 반드시 실현해 나가겠습니다.

 

민주당은 오직 국민의 눈높이에서 공정하고 엄정하게 공천을 완성했다고 자부한다고 다시 한번 말씀드립니다. 김관영 도지사 후보가 사천을 주장합니다. 이는 본인의 정치적 활로를 뚫기 위한 유언비어에 불과합니다. 당시 최고위는 윤리감찰단의 조사 결과를 보고받고 최종 합의로 징계를 의결했습니다. 왜 그랬을까요, 여러분? 식사 중에 가방에서 현금을 꺼내 유권자에게 건네는 영상을 국민이 지켜봤습니다. 윤리감찰단 보고서에는 전체 사진 캡처본이 첨부돼 있었습니다.

 

민주당이 후보 자격을 상실시킨 본질은 대표의 사천이 아닙니다. 현금 살포입니다. 이 본질은 현금 살포에 있다는 것을 다시 한번 말씀드립니다. 만약 제명하지 않았다면 다음 날부터 상상이 가십니까? 국민의힘은 총공격했을 것입니다. 전국적으로 확실히 선거에 악영향을 미칠 사안으로 판단했습니다. 

 

저도 개인적으로 너무너무 가깝지만, 이런 판단을 할 때 마음이 얼마나 안타까웠겠습니까? 얼마나 무겁겠습니까? 하지만 공당은 공적 판단을 해야 할 순간이 오는 겁니다. 개인적으로 마음은 아팠지만, 우리 모든 최고위원이 합의를 통해서 안타깝지만 후보 자격을 상실시켰습니다. 오직 민주당의 승리를 위한 우리의 고뇌에 찬 결단이었습니다. 

 

형평성에 맞지 않는다고 합니다. 이원택 후보도 똑같은 잣대로 어느 한쪽에 치우치지 않도록 윤리감찰단 보고를 받았고 감찰단은 후보 자격까지 박탈할 만한 사유를 찾을 수 없다고 신중하게 판단했습니다. 이번 지방선거는 이재명 정부의 성공을 위해 반드시 승리해야 하는 선거입니다.

 

당 지도부로서는 선거 승리를 위해 최선의 선택을 했습니다. 경쟁으로 선출된 유능한 민주당 후보들이야말로 이재명 정부의 성공을 이끌 유일한 선택지라는 점을 다시 한번 강조드립니다. 국민의힘이든 무소속 후보든 선거에 대통령을 끌어들이는 일체의 시도를 당장 멈춰주십시오. 

 

제가 전 정부에서 정무수석으로 일을 할 때 선거가 되면 이런 일들이 참 많이 일어나서 머리가 아프고 그랬는데 참 안타깝습니다. 본인의 득표에 대통령님을 이용하지 마십시오. 대통령님과 청와대를 본인의 정치적 득세를 위해 선거판에 더 이상 끌어들이지 마십시오. 아무리 급해도 넘지 말아야 할 선이 있습니다. 지금이라도 사과하시기를 바랍니다. 

 

민주당과 정부는 원팀으로 전북의 대도약을 완성하겠습니다. 새만금을 중심으로 한 재생에너지와 산업 용지, 피지컬 AI 중심의 첨단산업 기반 조성, 여기에 현대차 그룹 9조 원 규모 투자까지 더해지며 전북의 미래산업 지도가 새롭게 그려지고 있습니다. 이원택 후보는 전북성장공사 설립으로 전북이 스스로 투자하고 스스로 성장하는 시스템을 구축하겠다고 약속했습니다.

 

전북의 성장이 도민께서 체감하실 수 있도록 삶의 변화로 만들어지려면 중앙정부와 국회, 그리고 지방정부가 한마음 한뜻으로 움직여야 합니다. 

 

빛나는 성과를 내고 있는 이재명 정부와 함께 전북의 기회를 현실로 바꿀 수 있는 힘은 오직 민주당 원팀입니다. 유능한 이원택 후보와 새만금 개발을 이끈 김의겸 후보님, 향후 30년 전북 발전을 이끌 박지원 후보님, 경험과 능력이 두루 증명된 이학수 정읍시장 후보님 조합이라면 전북 발전에 박차를 가할 자신이 있습니다.

 

우리 대표님께서도 말씀하셨지만, 이재명 대통령님 더 잘하시게 해드리고 ‘이재명 정부가 힘 있게 일할 수 있는 국정 동력을 확보하려면 흔들림 없이 민주당 후보, 이원택을 지지해 주시는 것이 이재명 정부의 힘을 실어드리는 것이다.’라고 분명히 한 번 더 강조해서 말씀드립니다. 전북의 대전환을 위해 새만금의 성공을 위해 이원택 후보와 민주당 후보들에게 압도적인 힘을 모아주시기를 바랍니다. 민주당이 전북의 미래를 반드시 책임지겠습니다.

 

■ 정청래 총괄상임선대위원장(추가발언)

 

한병도 원내대표께서 말씀하시니까 한 말씀 보태겠습니다.

 

노컷뉴스 5월 23일 자 보도에 따르면 소제목으로 ‘무소속 출마 전, 이재명 대통령께 보고’라고 나오고 본문에 보니 이렇게 나옵니다. ‘무소속 출마 과정에서 이재명 대통령과 출마의 불가피성을 두고 교감한 사실도 공개했다’고 나와 있습니다. 금도를 넘어도 한참 넘은 것입니다. 

 

청와대에 확인해 보니 펄쩍 뛰며 사실이 아니라고 합니다. 청와대 관계자의 말이 맞다면 심각한 허위사실 유포 아닙니까? 이 부분만큼은 그냥 넘어가기 어렵습니다. 대통령을 곤경에 빠뜨리는 위험한 도박입니다. 아무렴 이재명 대통령께서 무소속 후보와 상의했겠습니까? 

 

이 부분에 대해 발언 당사자께서 자세하게 직접 해명하고 사과할 일이 있다면 사과하시기를 바랍니다. 대통령께 크나큰 누를 끼친 부분입니다. 대통령께 사과하시고 해명하시기를 바랍니다. 

 

 

■ 이본아 공동상임선대위원장 

 

안녕하십니까. 존경하는 정읍시민 여러분, 사랑하는 당원동지 여러분, 저는 이번 6.3 지방선거에서 상임공동선대위원장을 맡은 미얀마 출신 한국인 이본아입니다.

 

많은 청년들이 지역을 떠나고 있습니다. 일자리와 주거, 생활기반 부족이 문제입니다. 이원택 전북특별자치도지사 후보는 청년이 떠나지 않는 전북, 도민주권 전북 시대를 약속했습니다.

 

‘월 천원 청년주택’ 공급과 최대 천만원 예식비 지원이 핵심입니다. 이재명 정부와 ‘농어촌 기본소득 선도 도시’를 만들어 낼 것입니다. 정읍에 체류, 생활 인구가 늘어야 지역상권과 경제가 살아납니다. 삶의 안정이야말로 지역 청년들의 삶을 지켜주는 희망입니다.

 

공공산후조리원 운영을 비롯해서 ‘아이 키우기 좋은 환경’을 만들려는 이원택 후보와 이학수 정읍시장 후보는 전북을 가장 따뜻하고 든든한 도시로 만들 것입니다.

 

청년의 미래를 생각하고, 지역을 살리는 일에는 지역 경계가 없습니다. 저는 이번에 김부겸 대구시장 후보님이 발표한 ‘아시아 글로벌 청년창업·문화융합 특구’ 공약에 기대가 됩니다. 이 정책은 우리 청년들과 다문화, 그리고 외국인 청년 창업가들이 대한민국을 무대로 혁신 생태계를 펼칠 토양이 될 것이라 확신합니다.

 

낯선 타국에서 창업을 준비하는 아시아 청년에게 기회가 될 것입니다. 단순한 자금 지원을 넘어, 아시아 각국의 우수한 인재들이 자연스럽게 교류하고 협력하는 글로벌 생태계를 만드는 것입니다.

 

결국 우리 더불어민주당 후보들의 정책은 같은 목표를 향합니다. 청년이 희망을 포기하지 않아도 되는 도시, 여성과 가족이 안전하고 행복한 도시, 그리고 다양한 배경을 가진 사람들이 차별 없이 함께 성장하는 글로벌 대한민국을 위해 힘을 보태주십시오.

 

이원택 전북지사 후보와 김부겸 대구시장 후보, 그리고 이학수 정읍시장 후보가 만들어갈 희망의 대한민국에 함께 해주십시오. 저도 함께 응원하겠습니다. 감사합니다.

 

■ 윤준병 골목골목 호남 공동선대위원장

 

반갑습니다. 더불어민주당 전북특별자치도당 총괄상임선대위원장을 맡고 있는 국회의원 윤준병입니다. 우리 정읍은 우주의 단전이자 지구의 축이요, 또 한반도의 배꼽이라고 시인 김지하님께서 말씀하신 곳이기도 합니다. 

 

우리 정청래 당대표님, 우리 정읍에서 중앙당 현장 선거대책위원회 이렇게 개최해 주셔서 감사하고 고맙다는 말씀을 드립니다. 어제 제가 사찰을 갔는데 스님께서 ‘오늘 정청래 대표님 오신다는데 선물 보따리 많이 가지고 오시냐’고 말씀을 하셨는데, ‘아마 선거 기간이어서 많이 가져왔다고 얘기하면 또 다른 시각에서 볼 수가 있어서 선거 끝나면 아마 많이 주실 거’라고 이렇게 제가 답변을 했는데 맞습니까? 감사하다는 말씀 드립니다. 

 

이번 선거 기대도 많고 우려도 많이 있는 게 사실이기도 합니다. 우리 전북의 경우에, 우리 국민들 한 분 한 분은 이재명 정부 출범하면서, 이재명 대통령 업무하시는 내용을 보면서 여러 가지 효능감을 느끼고 있다 이렇게 말씀을 하십니다. ‘잘하고 있다.’ 또 그동안에 TV 드라마나 이런 것으로 틀었는데, 요새는 뉴스 나올 때마다 대통령 나오시는 모습도 보고 싶고, 국무회의나 이런 과정을 통해서 현장 곳곳을 사안별로 잘 챙겨주시는 내용을 보면 ‘소위 시원하다’ 이렇게 말씀하시는 우리 국민이 많이 계십니다.

 

이러한 이재명 대통령께서 실제 현장에서 이루어지고 있는, 체감할 수 있는 이런 내용들이 제대로 진행될 수 있도록 이번 선거 과정에서 우리 국민의 총의, 특히, 전북 도민의 총의, 우리 민주당 당원 동지 여러분들의 총의가 제대로 실렸으면 좋겠다, 이런 내용들이 제대로 중단됨이 없이 또는 상처받음이 없이 이렇게 지속될 수 있도록 잘 만들어주셨으면 좋겠다는 이런 생각을 합니다. 

 

그런 의미에서 전북의 경우 예전과 달리 여러 가지 사업들을 추진하려고 하고 있고 진행하려고 하고 있고 또 미래 비전들이 제시되고 있습니다. 새만금을 비롯한 여러 가지 변화, 또 우리 정읍에 대한, 여러 가지 발전에 대한 비전 이런 내용들이 이번 선거 과정을 통해서 제시도 되고 있고 또 그동안 꾸준히 준비도 해온 것이 사실입니다. 

 

그러면 이 내용들이 실제 구현될 수 있도록 하려면 어떻게 해야 되느냐, 이게 이번 지방선거 과정에 결정이 달려있다 저는 이렇게 생각합니다. 후보들에 따라서는 우리 민주당 후보는 엄격한 자격 심사를 거쳤고, 또 당원과 주민들의 선택을 받는 경선 절차를 통해서 본인들의 도덕성이나 또는 유능함이나 열정들을 선택받고 검증을 받아서 후보가 됐습니다. 

 

그런데 지금 우리 당이 아닌 무소속이나 다른 당으로 나오는 후보들의 경우에는 대부분의 경우가 민주당의 이런 엄격한 도덕성 검증이나 이런 공천 절차 과정 이런 내용에서 실제 선택받지 못하신 분들이 본인들의 탈출구로 무소속 출마를 하거나 또는 다른 당으로 탈당해서 후보로 나서고 있는 게 전북 후보들의 현상이기도 합니다. 

 

이 현상만 보더라도 어느 후보가 유능한지 또 어느 후보가 도덕성이 있는지 어느 후보가 더 열정이 있는지는 보면 알 수 있다고 생각합니다. 특히 공직 후보자들 경우에는 당연히 갖춰야 될 책무 중의 하나가 책임감이라고 저는 생각합니다. 그동안 윤석열 정부 시절 우리가 많은 내용들을 겪었습니다. 그 과정에 현재 무소속 후보로 도지사에 도전하고 있는 후보도 그 과정을 겪었습니다. 잼버리 사태도 우리가 겪었습니다. 또 여러 가지 어려움들을 우리가 겪었는데 특히 예산 사건과 관련된 폭거도 우리가 겪었고, 그 과정 속에 과연 전북의 이런 현상에 대해서 절실하게 책임 있게 나섰는지에 대한 의문이 있는 것도 사실이기도 합니다.

 

더군다나 최근 출마하는 과정 속에서 본인이 명백한 범법 행위를 자행했음에도 불구하고 그 부분에 관한 내용은 참회나 반성 없이 오히려 물타기를 하고 더군다나 그 범죄 행위가 차후에 당선 무효의 가능성이 있다는 사실을 본인이 스스로 선거사무소 개소식에서 명백히 본인이 이야기하고 본인이 15억의 부담 가능성도 이야기하고 본인은 자산이 좀 많아서 그걸 충분히 감내할 수 있을 수도 있겠지만, 그러나 그걸로 인해서 야기되고 있는 차후 재선거 과정에 소요되는 비용과 도정의 중단과 도민들의 부담은 누가 책임지는 것입니까? 

 

이와 같이 무책임한 결정을 하고도 참회가 없이 오히려 민주당을 공격하고 대통령을 끌어들이고 이렇게 하는 그런 후보. 이런 후보가 과연 만약에 당선되더라도 전북도정을 제대로 이끌 수 있겠습니까? 그리고 정부의 협조를 제대로 만들어 낼 수 있겠습니까? 이런 내용을 알면서 무소속으로 출마하는 것, 이게 정치인의 가장 중요한 가치인 책임감을 상실한 후보다 저는 이렇게 단언할 수 있다고 생각합니다. 

 

도민 여러분들 이런 부분 잘 참고해 주시고 특히 그렇다고 해서 민주당이 늘 완벽한 것만은 아닙니다. 부족한 부분도 있다고 생각합니다. 특히 선거 과정에서 우리가 엄격한 자격 검증을 거치다 보니까 거기에 탈락하신 후보들도 많이 계십니다. 이유야 여하튼 그분들의 마음이야 흡족하지는 못하겠죠. 다 나름대로 억울함도 있고 그럴 것으로 생각합니다. 

 

그럼에도 불구하고 선당후사로 승복하고 민주당의 후보를 위해서 열심히 뛰는 후보가 있는 반면에 오히려 탈당해서 심판받겠다고 도민을 끌어들이고 시민을 끌어들이는 후보들도 있습니다. 저는 이런 처사는 정치인으로서 가져야 할 올바른 처사가 아니고 이런 공직자는 책임감이라는 도덕적인 측면에서 저는 분명히 심판을 받아야 될 대상이라고 저는 이렇게 단언을 합니다. 

 

존경하는 전북도민 여러분, 당원동지 여러분 이번 선거는 과연 과거 기회주의 철새들이 선거를 들락거리면서 도정과 시정을 농락했던 내용대로 과거로 우리가 퇴보할 것이냐 아니면 현재 주어져 있는 이재명 정부의 새로운 미래, 새로운 대한민국 국가를 정상화하고자 하는 이런 노력들이 잘 갖춰지면서 모처럼 도래한 전북의 호기를 제대로 살려낼 수 있고 그걸 통해서 전북의 미래를 우리가 이끌어갈 수 있느냐 이걸 결정하는 중요한 시점이라고 생각합니다. 이런 내용 제대로 판단해 주시고 올바른 선택 부탁을 드리겠습니다. 

 

도지사는 이원택, 정읍시장은 이학수 잘 부탁드리겠습니다. 감사합니다. 

 

■ 이성윤 공동선대위원장 겸 골목골목 호남 공동선대위원장

 

6.3 지방선거 선거운동 기간에 돌입한 지 벌써 5일째, 6월 3일까지 단 9일 남았습니다. 이곳은 아름다운 자연과 역사의 보고 정읍사의 고장 정읍입니다. 정읍은 충무공 이순신이 초대 현감으로 부임한 곳이기도 하고 산자수명한 내장산 자연환경과 대한민국 K-민주주의의 시작이라고 할 수 있는 동학농민혁명 발상지로서 우리 전북과 대한민국의 자랑입니다.

 

이번 민주당 도지사 후보 이원택 후보에 대해 간단히 말씀드리고자 합니다. 제가 겪어본 이원택 전북도지사 후보는 3가지 실. 전북 발전에 진심이었고, 전북 발전을 위해 성실하게 일했고, 시들어가는 전북 회복을 위해 절실한 진실, 성실, 절실한 후보입니다. 말만 앞세우거나 말만 번지르게 하는 후보가 아니라 정청래 대표님 말씀처럼 정말 우직하게 성실하게 일을 하는 사람입니다. 전북도민의 성품에 딱 맞는 후보. 이재명의 민주당이 원픽한 택이 택이 원택이. 이원택 후보입니다. 

 

또 민주당 이학수 정읍시장 후보는 정읍이 전북과 대한민국에 우뚝 설 수 있도록 정읍의 대도약을 책임질 적임자입니다. 민선 8기 정읍시장을 이끌며 정읍시장이 5년 연속 적극 행정 우수기관에 선정됐고 무엇보다 지난해 말에는 2026년도 정읍시 국가 예산을 역대 최대 규모인 6,383억 원을 확보하여 큰 일을 해냈습니다. 

 

이학수 후보가 지난 4년간 정읍의 커다란 변화를 이끌어냈듯이 앞으로 4년 정읍의 변화를 완성시킬 사람 역시 이학수 후보여야 합니다. 민주당은 이원택 도지사 후보, 이학수 정읍시장 후보와 함께 전북과 정읍에 새로운 변화와 도약을 전폭적으로 지원하겠습니다. 

 

6.3 지방선거가 며칠 앞으로 다가오자, 있지도 않은 가짜뉴스 거짓말로 이재명 대통령을 선거판에 끌어들이고 이재명 대통령과 민주당을 이간질하는 세력이 기승을 부리고 있습니다. 말도 안 되는 황당하기까지 한 가짜뉴스 살포를 당장 멈추십시오. 전북도민의 준엄한 심판을 받을 것입니다. 

 

이번 지방선거는 대한민국을 정상화하고 일 잘하는 지방정부를 만드는 선거입니다. 내란 세력을 확실히 심판하여 대한민국을 정상화하고 유능한 지역 일꾼을 뽑아서 일 잘하는 지방정부를 만들어야 합니다. 전북은 김대중, 노무현, 문재인 그리고 이재명 대통령님을 압도적 지지로 뽑은 민주당의 성지입니다. 

 

그래서 우리 전북에서 민주당은 우리 전북도민의 자긍심이고 자랑입니다. 민주당의 성지 전북에서 이원택 민주당 도지사 후보부터 이학수 정읍시장 후보 그리고 시도의원 후보까지 민주당 후보가 100% 모두 당선되어야 합니다. 그래야 이재명 대통령 정부가 향후 안정적으로 국정을 운영할 수 있는 힘과 동력을 확보하고 뒷받침할 수 있습니다.

 

우리 전북에게는 더 특별한 의미가 있습니다. 100년 만에 찾아온 새만금 개발과 투자, 피지컬 AI 3대 강국 도약을 위해 전북에 1조원대 실증 테스트베드 설립, 전북 회복과 발전의 기회를 이재명 정부와 민주당 그리고 우리 전북이 원팀 빅팀이 되어 꼭 이뤄내야 합니다. 

 

청와대와 민주당, 민주당과 청와대는 마치 2인3각과 같이 같은 방향으로 달리는 관계입니다. 민주당이 아닌 그 어떤 세력이나 개인이 이재명 대통령 정부와 함께하는 일은 결코 있을 수 없습니다. 국민과 전북도민께 나를 위해, 전북도를 위해 민주당 선택을 부탁 말씀드립니다. 이재명이 민주당이고 민주당이 이재명입니다. 

 

이재명 국민주권 정부를 뒷받침하고 이재명 국민주권 정부를 성공시킬 수 있는 건 오직 우리 민주당 원팀, 원팀 민주당임을 분명히 말씀드립니다. 감사합니다.

 

■ 정청래 총괄상임선대위원장(추가발언)

 

시간이 지났지만, 발언 마치기 전에 조성현 위원장님께서 문화예술인입니까? 클래식 음악하십니까? (네) 제가 문화예술인은 아닌데 한때 문청으로서 갑자기 생각이 나서 시 한 수 읊으면서 이 자리를 마칠까 합니다. 

 

흔들리며 피는 꽃

 

흔들리지 않고 피는 꽃이 어디 있으랴

 

이 세상 그 어떤 아름다운 꽃들도

다 흔들리면서 피었나니

흔들리면서 줄기를 곧게 세웠나니

흔들리지 않고 가는 사랑이 어디 있으랴

 

젖지 않고 피는 꽃이 어디 있으랴

이 세상 그 어떤 빛나는 꽃들도

다 젖으며 젖으며 피었나니

바람과 비에 젖으며 꽃잎 따뜻하게 피웠나니

젖지 않고 가는 삶이 어디 있으랴

 

도종환 시인의 흔들리며 피는 꽃입니다. 앉아서 여러분들의 말씀을 들으면서 생각이 들었습니다. 

 

이 시의 주인공이 김대중 대통령 같았습니다. 김대중 대통령께서도 수많은 우여곡절과 어려움을 겪으면서 흔들리면서 젖으면서 갔고 호남과 대한민국 국민이 사랑해 주셔서 꽃을 피웠습니다. 

 

이 시의 주인공이 이재명 대통령 같았습니다. 수많은 공격과 비난 그리고 윤석열 정권 때 검찰의 칼로 언론의 펜으로 끝내 진짜 칼로 그러다가 윤석열 계엄군의 총칼로 죽임을 당할 뻔했습니다. 그러나 국민이 건전해서 이재명 꽃을 피워냈습니다. 

 

그러면서 이 시의 주인공이 또 전라북도 같았습니다. 영호남 지역 갈등으로 광주 전남과 전북의 소외로, 또 중앙과 지방의 소외로 삼중 소외를 겪고 있는 전라북도 같았습니다. 새만금을 역대 정부에서 방치했습니다. 전북도민께서 느꼈을 상심이 얼마나 컸을까 하는 생각이 들었습니다. 그렇지만 이재명 정부가 들어서서 새만금에 현대차 9조원을 투자하기로 했고 드디어 전북에도 실낱같은 희망이 빛으로 지금 비춰지고 있습니다. 전북도 흔들리면서도 젖으면서도 끝내 꽃을 피우지 않을까 합니다. 

 

이 시는 이처럼 김대중의 시이기도 하고 이재명의 시이기도 하고 전라북도의 시이기도 하고 어쩌면 정청래의 시 같기도 하고 이원택의 시 같기도 하고 우리 모두의 삶과 인생의 시 같기도 합니다. 흔들리지 않는 사람이 어디 있으며 흔들리지 않고 가는 사람이 또 어디 있으며 젖지 않으며 가는 인생과 삶이 어디 있겠습니까? 

 

여기 계신 한 사람의 생명이 우주와 천하라고 그랬는데 수많은 우주와 천하들이 이 자리에 있습니다. 진심을 갖고 가다 보면 언젠가는 흔들리지만 젖지만 아름다운 꽃을 피울 날이 있지 않을까 합니다. 

 

전북도민 여러분 사랑합니다. 감사합니다. 

 

2026년 5월 25일

더불어민주당 중앙선거대책위원회 공보단​