모두발언
정청래 총괄상임선대위원장, 오중기 경북도지사 후보·나영민 경북 김천시장 후보 지원유세
정청래 총괄상임선대위원장, 오중기 경북도지사 후보·나영민 경북 김천시장 후보 지원유세
□ 일시 : 2026년 5월 28일(목) 오후 5시 30분
□ 장소 : 탑텐 김천혁신도시점 앞 사거리
■ 정청래 총괄상임선대위원장
여러분 반갑습니다. 더불어민주당 당대표 정청래입니다.
경북도지사는 오중기! 여러분, 꼭 찍어주시기 바랍니다. 김천시장으로 나영민! 꼭 만들어주시기 바랍니다. 다시 한번 세 사람이 손 붙잡고 인사드리도록 하겠습니다.
여기가 경북 김천인지, 전북 김천인지 잘 모를 정도로 이렇게 파란 물결로 물들여주신 김천 시민 여러분, 경북도민 여러분, 고맙습니다. ‘중앙과 연결되는 힘, 멈추지 않는 김천, 다시 뛰는 미래, 민주당’, 이렇게 플래카드를 들고 계시고, 날도 더운데 고맙습니다. 여러분, 감사합니다.
나영민 김천시장 후보는 이미 김천시의원을 세 번 했고, 의장도 했습니까? (네!) 그렇다면 김천시장 해도 손색이 없네요. 뽑아줄 만하네요. 그렇습니까? (네!)
이곳 김천이 좀 더 젊어지고, 역동적인 도시로 변하기 위해서는 이제 수십 년간 한 당이 지배했던 그런 굴레를 벗어나서 더불어민주당에게 변화의 바람을 불러일으킬 수 있는 힘을 주실 때도 됐다고 생각하는데, 김천 시민들 어떻습니까? 나영민 후보 한번 뽑아주시렵니까?
제가 KTX를 타고 내려오면서 김천 시민을 만났을 때 무슨 얘기를 어떻게 할까? 고민하다가 이렇게 생각했습니다. 여러분, 경북도, 김천도 이제 바꾸려면 뭔가 큰 변화가 필요합니다.
이재명 대통령 지지율이 이곳에서도 50%가 넘는 걸 보면서 이재명 대통령 지지하는 김천 시민들 다 나와서 투표하면, 우리 나영민 김천시장 될 수 있다는 생각이 드는데, 그렇게 되겠습니까? 이곳 김천에서 나영민 김천시장 뽑아달라고 목청껏 외치는 여러분들이 있어서 대한민국의 미래와 김천의 미래는 밝습니다. 여러분, 정말 감사하고 고맙습니다.
이곳 제 옆에 서 있는 송중기 말고 오중기는 이번 지방선거에 가장 눈에 띄는 스타 중의 스타가 되었습니다. 세상에 살다 보니 이런 날도 있습니다. 경북도지사로 뛰고 있는 오중기, 67년생, 6전 7기의 오뚝이, 오중기에게 큰 박수를 부탁드립니다.
저는 이재명 대통령이 일 잘하고 훌륭한 대통령인 줄은 알았지만, 이곳 경상도에서도 50%가 넘는 지지율을 기록하고 있다는 것이 기적이라고 생각합니다. 여러분, 제가 오중기 개소식 때 “중요한 것은 꺾이지 않는 마음, 기적은 기적처럼 온다”고 말했습니다.
여러분, 하늘을 한번 바라봐 주십시오. 김천의 하늘도 파랗습니다. 여러분, 공기도 파랗습니다. 여러분들이 입고 있는 옷도 파랗습니다. 보통 희망을 이야기할 때 빨간 희망을 얘기하지 않고 파란 꿈, 희망을 얘기합니다. 경북 김천을 멈추게 세웠던 신호등도 빨간색인데, 이제 사람들이 지나갈 수 있는 신호, 이곳 김천에서 푸른 신호등을 켜주시기 바랍니다. 푸른 신호등을 활짝 열어주시기 바랍니다. 김천시장은 나영민, 나영민을 부탁합니다.
제가 전국을 다니면서 힘 있는 여당 후보 뽑아달라고 말합니다. 여기서 여당이라 함은 무슨 뜻입니까? 여당은 대통령이 속해 있는 정당, 그 정당을 여당이라고 그럽니다. 이곳 김천이 발전하려면 두 가지가 필요합니다. 예산과 법입니다. 예산은 이재명 정부에서 편성하고, 민주당이 통과시킵니다. 김천 발전을 위한 특별법은 민주당이 주도해야 국회를 통과합니다. 김천 발전을 위해서라면 예산과 법, 두 가지를 민주당 차원에서 전폭적으로 지원하겠다는 말씀을 드립니다. 김천도 젊어지고 있습니다. 푸른 꿈, 파란 하늘, 김천시에서 여러분과 함께 푸른 미래를 상상해 봅니다.
더불어민주당은 일 잘하는 이재명 대통령과 함께, 일 잘하는 경북도지사 오중기와 함께, 일 잘하고 준비되어 있는 후보 나영민 후보와 함께 김천의 미래, 경북의 미래를 여러분과 함께 열어나가겠습니다.
제가 울릉도를 간 적이 있습니다. 울릉도에도 민주당의 파란 바람이 불고 있었습니다. 울릉도 군민들을 만나면서 제가 울릉도 발전을 위해서 모든 것을 다 할 작정이라고 말씀드렸고, 민주당의 꿈과 울릉도의 꿈도 같이 영글어 가는 것을 보고 왔습니다. 이제 이곳 김천에서도 나영민의 바람, 파란 민주당의 바람이 불고 있다는 것을 느낍니다.
그리고 저기 보니까 ‘정청래 당대표 김천 방문을 환영합니다’ 이렇게 플래카드까지 들고나오셨는데, 정말 눈물 납니다. 여러분들이 얼마나 간절하면 이렇게 플래카드와 손피켓을 들고 민주당 당대표에게 김천 발전해달라고 이렇게 간절하게 요구하겠습니까?
여러분, 이 자리에서는 정청래보다도 이재명 대통령을 더 힘차게 외쳐줘야 합니다. 이재명 대통령이 얼마나 일을 잘하는지 한 가지만 말씀드리겠습니다. 여러분, 중동 전쟁 위기 속에서 주가가 떨어져야 되는데 떨어지지 않고 오릅니다. 좀 이상하지 않습니까?
그래서 제가 구윤철 경제부총리에게 물어봤어요. 도대체 어떤 이유로 중동 전쟁 위기로 전 세계 주식시장이 불안한데, 대한민국 주식만 안정적이고 뛰어오르냐고 물었더니, 구윤철 경제부총리가 이렇게 얘기해요. “대표님, 중동 전쟁 위기로 경제가 불안하고 주가도 불안한 것이 사실입니다. 그런데 대한민국 주식은 왜 안정적이고 뛰고 있냐? 전 세계에서 이재명 대통령의 리스크 관리 능력이 뛰어나다고 소문이 나서 그렇습니다. 한국에 투자하면 주식으로 손해 보지 않고 돈을 벌 수 있다. 이렇게 전 세계에서 인정하고 신뢰하고 있기 때문에 대한민국 주식이 뛰고 있다.” 이렇게 답변을 들었습니다.
여러분, 대한민국의 이재명 대통령은 대한민국의 대통령만이 아니라 전 세계에서 인정받고 있는 정치 지도자라는 사실을 우리 국민들께서 아셔야 됩니다. 대한민국 디스카운트, 코리아 디스카운트를 넘어서 코리아 프리미엄 시대를 열고 있는 대한민국의 이재명 대통령과 함께 이곳 김천에서는 나영민 시장과 함께, 경북 오중기 도지사와 함께 경북도 이제 김천도 다리 쭉 뻗고 발전할 수 있는 그런 절호의 찬스가 왔습니다.
그런 의미에서 다시 한번 말씀드립니다. 경북도지사는 누구요? (오중기!) 오중기 꼭 뽑아주시렵니까? (네!) 김천시장 후보는 누가 좋습니까? (나영민!) 여러분, 김천시장으로 나영민 후보 꼭 뽑아주시기 바랍니다.
민주당 중앙당에서 여러분들이 원하는 거 다 해드릴 작정으로 이 자리에 왔습니다. 여러분, 부탁합니다. 나영민을 김천시장으로 꼭 뽑아줄 것을 부탁드립니다.
모두 엄지척 해주시고 김천시장은 나영민! 좋아요! 그러면 오중기도 한번 부탁합니다. 경북도지사로 오중기를 뽑아주세요!
여러분, 제가 준비된 건 아닌데 꼭 연설 말미에 얘기합니다. 3행시 한번 해볼까요?
나! 나영민 김천시장 뽑아주십시오.
영! 영원한 민주당, 영원한 김천시 만들겠습니다.
민! 민심을 떠받들어 정말 열심히 일하겠습니다.
오중기는요, 개소식 때 이미 한번 했습니다. 근데 또 한 번 해보려고요.
오! 오중기 경북도지사.
중! 중요한 것은 꺾이지 않는 마음.
기! 기적은 기적처럼 옵니다.
정말 열심히 뛰고 있는 나영민 김천시장과 오중기 경북도지사 후보. 여러분들, 선거 끝나면 제가 결과에 관계없이 당대표로서 크게 보답하도록 하겠습니다. 여러분, 나영민 후보 꼭 뽑아주시고, 오중기 후보 꼭 도지사 만들어 주시기 바랍니다. 감사합니다. 고맙습니다.
2026년 5월 28일
더불어민주당 중앙선거대책위원회 공보단