모두발언

​정청래 총괄상임선대위원장, 오중기 경북도지사 후보·장세용 경북 구미시장 후보 지원유세

  • 게시자 : 더불어민주당 공보국
  • 조회수 : 91
  • 게시일 : 2026-05-28 19:45:49

정청래 총괄상임선대위원장, 오중기 경북도지사 후보·장세용 경북 구미시장 후보 지원유세

 

□ 일시 : 2026년 5월 28일(목) 오후 6시 50분

□ 장소 : 한국투자증권 구미지점 앞

 

■ 정청래 총괄상임선대위원장

 

여러분 안녕하십니까. 더불어민주당 당대표 정청래입니다. 반갑습니다.

 

제 기억에 장세용 시장님 될 때, 그때도 구미에 와서 장세용 구미시장 뽑아달라고 제가 목청껏 외쳤던 기억이 나는데, 그래서 그때 시장님이 되셨습니다. 그때 장세용 구미시장 뽑아달라고 구미 시민들께 간곡히 부탁한다고 해서 구미시장 뽑아줬는데, 오늘도 여러분께 부탁합니다. 장세용 구미시장으로 만들어 주시겠습니까? 장세용 구미시장 꼭 뽑아주시기 바랍니다.

 

오중기 경북도지사도 만들어 주시기를 바랍니다. 제가 전국 방방곡곡 수십 군데 가서 유세를 하는데, 이렇게 바로 앞에 소나무 화분을 놓고 유세하는 것도 처음인 것 같습니다. 여러분, 하늘 한번 봐주십시오. 구미의 하늘도 파랗습니다. 그리고 앞에 있는 소나무도 푸릅니다. 그리고 이곳을 지나시는 여러분들의 옷도 파랗게 빛나고 있습니다. 여러분, 장세용 전 구미시장 다시 한번 구미시장으로 꼭 뽑아주십사 부탁드리러 왔습니다.

 

더불어민주당 당대표 정청래가 여러분께 다시 한번 말씀드립니다. 경북도지사는 송중기 말고 오중기, 오뚝이 오중기를 뽑아주시고, 구미시장은 이미 구미시장을 한번 역임해서 구미시장으로서는 더없이 좋은 후보, 구미시 발전을 위해서 딱 맞는 장세용 전 시장을 다시 현 시장으로 만들어 주시기 바랍니다.

 

우리 장세용 구미시장 후보께서 저에게 귓속말로 “‘반도체 특별법’ 꼭 통과시켜 주시기 바랍니다.” 이렇게 얘기하는데, 여러분, 뭘 못해 드리겠습니까? 구미 시민께서 원하시는 것, 그리고 장세용 구미시장 후보께서 꼭 필요하다고 부탁하는 것, 제가 다 해드리겠습니다. 약속합니다. 

 

제가 사전 투표 하루를 앞두고 전날 마지막 유세 장소로 이곳 구미시에 온 이유가 있습니다. 제가 가서 구미 시민께 장세용 구미시장 꼭 만들어달라고 꼭 사전 투표 때 찍어달라고 그렇게 말씀드리면 구미시장 될 것 같습니다. 구미시장 꼭 될 것 같답니다. 그래서 당대표가 꼭 내려와야 된다 그래서 내려왔습니다. 여러분, 장세용에게 투표해 주시겠습니까?

 

여러분, 제가 전국을 다니면서 까맣게 얼굴이 탔습니다. 그런데 제 얼굴이 더 까맣게 타더라도 여러분께 꼭 드릴 말씀이 있습니다. 대한민국 이재명 대통령은 대한민국만의 대통령이 아니라, 전 세계에서 인정받고 있는 정치 지도자가 됐습니다. 중동 전쟁 위기 속에서도 대한민국의 주식이 폭망하지 않고 계속 유지되고, 상승하고 있는 이유는 전 세계에서 ‘이재명 대통령의 위기관리 능력이 있어서 한국 주식에 투자하면 안정적이다. 손해 보지 않는다’는 이런 신뢰와 믿음이 있기 때문이랍니다.

 

여러분, 이쯤 되면 대한민국도 이제 선진국으로 가고 있지 않습니까? 12.3 비상계엄, 내란을 극복하고 빛의 혁명으로 국민께서 이재명 대통령을 만들어 주셨습니다. 대통령 하나는 똑 부러지게 잘 뽑았죠?

 

여러분, 경북도지사 오중기 67년생 ‘6전 7기’, 여섯 번 떨어졌습니다. 일곱 번째 도전합니다. 이렇게 오뚝이처럼 일어난 집념의 사나이도 참 보기 드뭅니다. 여섯 번 떨어지고 포기하지 않고 일곱 번째 나왔습니다. 오중기에게 큰 박수 부탁드리겠습니다.

 

여러분, 구미시가 발전하려면 두 가지가 필요합니다. 예산과 법이 필요합니다. 예산은 이재명 정부에서 편성하고, 민주당에서 통과시킵니다. 구미 발전에 필요한, ‘반도체 특별법’ 관련 법률 등을 민주당에서 하는 겁니다. 민주당이 다 통과시키는 것입니다.

 

여러분, 구미 시민이 원하고, 장세용 구미시장 뽑아주시고, 장세용 구미시장이 원하시면 민주당에서 다 해드리겠습니다. 그리고 팔은 안으로 굽습니다. 여러분들께서 구미시장 만들어 주시면 고맙지 않겠습니까? 더불어민주당이 고맙지 않겠습니까? 그러면 구미 시민들이 얼마나 고맙겠습니까?

 

그러면 인지상정으로 팔이 안으로 굽는다고 예산도 이쪽에 많이 드리고, 법도 필요한 거 다 통과시키고, 하지 않겠습니까? 여러분, 장세용 구미시장 꼭 뽑아주시기 바랍니다. 

 

그리고 사모님께서 구미시에 내려오라고 그렇게 저한테 막 문자 보냈습니다. 저는 장세용 구미시장 후보만큼 사모님하고도 친합니다. 사모님하고 도리사 가서 저희가 또 빌고 막 그렇게 했었습니다. ‘가화만사성’이라고 했습니다. 우리 사모님 보면 우리 장세용 후보님께서 결혼은 참 잘하셨다는 생각이 듭니다. 

 

저는 여러분께 마지막으로 한 가지 또 부탁드리고 가겠습니다. 서소문 고가도로 붕괴 사고로 저희가 조용한 유세를 하고 있습니다. 방금 김천에서도 말씀드렸습니다. 묵념도 하고 했는데, 차분하게 선거운동은 하되, 그러나 반드시 이기고야 말겠다는 그런 승리에 대한 믿음을 가지고 끝까지 뛰어 주시기 바랍니다.

 

이곳 경북에서 민주당 파란 옷 입고 선거 운동하는 것이 얼마나 힘든 일인지 제가 어찌 다 짐작하겠습니까? 그렇지만 정말 고맙게도 구미시에서 파란 바람이 불기 시작해서 장세용 시장 후보가 또 한 번 시장에 당선될 가능성이 매우 높아졌다는 얘기 듣고 당대표인 저도 가서 힘을 보태 드려야지, 이런 생각을 하고 왔습니다. 

 

여러분, ‘힘 있는 여당’은 왜 힘이 있냐, 아까 말씀드렸습니다. ‘예산과 법’을 주도적으로 집행하기 때문에 그렇습니다. 이곳 구미시도 하늘도 파랗고, 바람도 파란 바람이고, 구미도 계속 젊어지고 있습니다. 이곳 구미에 사시는 분들이 구미시에 대한 자부심을 가지고 이곳에서 행복한 삶을 누릴 수 있도록 더불어민주당에서 전폭적으로 모든 것을 지원하겠다, 약속드립니다. 감사합니다. 고맙습니다.

 

2026년 5월 28일

더불어민주당 중앙선거대책위원회 공보단​