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논평] 세 번째 김건희 특검법 거부, 민심을 거부한 대통령, 이젠 국민이 거부한다!
세 번째 김건희특검법 거부,
민심을 거부한 대통령, 이젠 국민이 거부한다!
오늘 윤석열 정부는 국무회의에서 김건희특검법에 대해 세 번째 거부권을 건의했고, 모두가 예상하는 수순대로 대통령은 거부권을 행사할 것이다.
이젠 놀랄 것도 없고, 새삼스럽지도 않다. 분노조차 감정의 낭비일 뿐이다.
시간이 지날수록 김건희특검법에 포함되는 의혹들은 점점 쌓여져가고 있다. 그사이 국민들은 눈 가리고 아웅하듯 명품백 수수와 주가조작 의혹 사건을 불기소 처리하는 검찰의 적나라한 민낯을 목도했다.
이젠 더 이상 검찰이 아닌 특검만이 의혹을 규명하는 유일한 방법이라는 것을 너무나 잘 알게 되었다.
이것이 민심이다.
그리고 윤석열 대통령은 그 민심을 여전히 무시하고 있다. 민심을 거부한 대통령을 이제는 국민이 거부한다.
동서고금을 막론한 수많은 역사의 교훈이 가르치는 건, 오직 사필귀정(事必歸正)이다.
우리는 지난 11일부터 전개하고 있는 김건희 특검 촉구를 위한 울산시민 서명운동에서 울산시민의 민심을 현장에서 직접 확인하고 있다.
더불어민주당 울산시당은 민심을 믿고 국정농단과 불법·부정 비리 의혹이 철저히 규명되는 날까지 울산시민과 함께 할 것이다.
2024. 11. 26.
더불어민주당 울산시당