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지회견] 국민의힘 김기현의원의 무책임 비겁한 형태 강력히 규탄!(남구을지역위원회)

  • 게시자 : 울산광역시당
  • 조회수 : 39
  • 게시일 : 2024-12-11 19:10:48




 

 

국민의힘 김기현의원의 무책임 비겁한 형태 강력히 규탄! 

 

안녕하십니까. 존경하는 울산 시민 여러분, 남구민 여러분

더불어민주당 남구을 지역위원장 박성진입니다.

 

지난 123, 윤석열 대통령이 반헌법적이고 불법적인 계엄을 통해 국민을 배신하며 헌정을 무너뜨리는 국가 내란을 시도했습니다. 이로 인해 대한민국은 하루아침에 후진국으로 전락했고, 경제는 환율 급등과 주가 폭락으로 붕괴 위기에 놓였습니다. 외교는 나락으로 떨어졌으며, 가장 고통받는 것은 바로 열심히 살아온 서민들입니다. 연말의 따뜻함 대신, 서민들의 신음 소리가 가슴을 무겁게 하고 있습니다.

 

저 박성진과 우리 남구을 지역위원회는 민주주의를 지키고자 하는 모든 시민들과 함께 김기현 의원의 무책임하고 비겁한 행태를 강력히 규탄하기 위해 이 자리에 섰습니다.

김기현 의원은 3개월 전, 민주당이 제기한 계엄 의혹과 관련된 법안 발의에 대해 괴담 정당이라며 조롱했습니다. 그는 국민의 민주주의에 대한 우려를 자다가 봉창 두드린다는 말로 깎아내렸습니다. 그러나 윤석열 대통령이 국민을 배신하며 계엄을 선포한 현실은, 김기현 의원이 조롱했던 그 우려가 결코 괴담이 아니었음을 명백히 드러냈습니다.

 

더욱 실망스러운 것은 이러한 엄중한 위기 상황 속에서 김기현 의원이 국민의 목소리에 귀를 기울이기는커녕, 대통령 탄핵 표결조차 회피하는 무책임한 태도를 보였다는 것입니다. 울산 시민의 대표로서, 그리고 국민의힘 5선 중진 의원으로서 이러한 행위는 단순한 실수가 아니라, 국민적 신뢰를 저버리고 민주주의 가치를 내팽개친 명백한 직무유기입니다.

 

김기현 의원께 묻겠습니다.

 

1. 수구 보수 세력의 정치적 야욕이 국민의 안전보다 중요합니까?

2. 민주주의의 기본 원칙을 지키는 것보다 자신의 정치적 계산이 우선입니까?

3. 울산 시민이 부여한 국회의원의 책무를 이렇게 가볍게 여겨도 된다고 생각하십니까?

 

김기현 의원은 과거에도 국민의 목소리를 무시하며 권력자의 편에 서는 모습을 보여왔습니다. 국민은 더 이상 권력의 하수인이 되어 민주주의를 훼손하는 정치인을 용납하지 않을 것입니다. 탄핵 표결을 회피한 것은 국민의 생명과 민주주의를 지키려는 책임을 저버린 것이며, 이는 국민에 대한, 아니 울산 시민에 대한 명백한 모욕입니다.

 

김기현 의원에게 요구합니다.

 

1. 국민과 울산 시민 앞에 사죄하고, 1214일 탄핵소추안 표결에 참여하십시오.

2. 그렇지 않다면, 책임을 인정하고 국회의원직에서 사퇴하십시오.

3. 더 이상 민주주의를 위협하는 세력에 가담하지 않을 것을 공개적으로 선언하십시오.

 

만약 이러한 요구를 외면한다면, 울산 시민과 대한민국 국민은 당신의 무책임한 행동에 대해 단호히 심판할 것입니다. 역사의 심판은 냉정하며, 김기현 의원의 이름은 민주주의를 위협한 책임자로 기록될 것입니다.

 

 

존경하는 울산 시민 여러분, 남구 주민 여러분.

 

우리는 침묵하지 않을 것입니다. 국민은 행동으로 민주주의의 가치를 지켜낼 것입니다. 김기현 의원은 이제라도 자신의 잘못을 인정하고 책임지는 모습을 보여야 합니다.

 

김기현 의원, 더 이상 국민과 울산 시민을 기만하지 마십시오. 행동으로 책임지는 모습을 보여주십시오. 울산 시민 여러분께서도 김기현 의원의 행태를 똑똑히 지켜보시고 현명한 판단으로 심판해 주시길 간곡히 부탁드립니다.

 

감사합니다.

 

 

20241211

더불어민주당 남구을 지역위원장 박성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