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191201 민주당 울산시당 직능위원회, 한기양 목사 초청 특강 개최 - 울산종합일보

  • 게시자 : 울산시당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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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게시일 : 2020-07-15 00:00:00

김종윤 기자 / 기사승인 : 2019-12-01 13:45:32

 

 

 

▲ 더불어민주당 울산시당 직능위원회는 지난 11월29일 오후 7시 민주당 울산시당 민주홀에서 한기양 목사 초청 특강을 열어 남북경제협력의 필요성을 듣는 자리를 마련했다.

 

더불어민주당 울산시당 직능위원회(위원장 박영욱)는 지난 11월29일 오후 7시 민주당 울산시당 민주홀에서 한기양 목사(울산새생명교회 담임목사) 초청 특강을 열어 남북경제협력의 필요성을 듣는 자리를 마련했다.
 


이날 특강에는 박영욱 직능위원장, 임청 사회적경제위원장 등 상설위원장을 비롯해 울산시의회 이미영 부의장, 윤덕권 행정자치위원장 등 광역의원, 남구의회 최덕종 의원 등 기초의원까지 50명의 당원이 참석했다.
 


한 목사는 울산환경운동연합 고문과 울산인권연대 이사 등을 맡아 사회운동을 하고 있으며, 울산시 남북교류협력추진단위원 및 울주군 남북교류협력위원회위원으로서 울산의 남북교류 활동에 앞장서고 있다.
 


‘한반도 평화 프로세스는 경제교류로부터’라는 주제로 진행된 강연에서 한 목사는 방북 경험을 소개하면서 “현재 북한은 관광업에 힘을 쓰고 있다”며 “관광업이 제재대상이 아닌 점도 있지만 수익성이 좋은 산업이기 때문”이라고 말했다.
 

 

특히 한 목사는 “남북의 경제적 교류가 평화의 지름길”이라며 “북한의 자원과 대한민국의 자본·기술력을 유무상통(有無相通)한다면 우리에게 대단한 경제적 효과가 생긴다”고 강조했다.
 


강연 후 박영욱 위원장은 “북한과의 협력 방안을 생각해볼 수 있는 유익한 강의였다”며 “울산시당 직능위원회는 당원과 시민의 요구에 부응하는 집권 여당이 될 수 있도록 역량을 강화하기 위해 다양한 주제로 특강을 준비하고 있다”고 전했다.

김종윤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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