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191201 민주당 울산시당 직능위원회, 한기양 목사 초청 특강 개최 - 울산종합일보
김종윤 기자 / 기사승인 : 2019-12-01 13:45:32
|
| ▲ 더불어민주당 울산시당 직능위원회는 지난 11월29일 오후 7시 민주당 울산시당 민주홀에서 한기양 목사 초청 특강을 열어 남북경제협력의 필요성을 듣는 자리를 마련했다. |
더불어민주당 울산시당 직능위원회(위원장 박영욱)는 지난 11월29일 오후 7시 민주당 울산시당 민주홀에서 한기양 목사(울산새생명교회 담임목사) 초청 특강을 열어 남북경제협력의 필요성을 듣는 자리를 마련했다.
이날 특강에는 박영욱 직능위원장, 임청 사회적경제위원장 등 상설위원장을 비롯해 울산시의회 이미영 부의장, 윤덕권 행정자치위원장 등 광역의원, 남구의회 최덕종 의원 등 기초의원까지 50명의 당원이 참석했다.
한 목사는 울산환경운동연합 고문과 울산인권연대 이사 등을 맡아 사회운동을 하고 있으며, 울산시 남북교류협력추진단위원 및 울주군 남북교류협력위원회위원으로서 울산의 남북교류 활동에 앞장서고 있다.
‘한반도 평화 프로세스는 경제교류로부터’라는 주제로 진행된 강연에서 한 목사는 방북 경험을 소개하면서 “현재 북한은 관광업에 힘을 쓰고 있다”며 “관광업이 제재대상이 아닌 점도 있지만 수익성이 좋은 산업이기 때문”이라고 말했다.
특히 한 목사는 “남북의 경제적 교류가 평화의 지름길”이라며 “북한의 자원과 대한민국의 자본·기술력을 유무상통(有無相通)한다면 우리에게 대단한 경제적 효과가 생긴다”고 강조했다.
강연 후 박영욱 위원장은 “북한과의 협력 방안을 생각해볼 수 있는 유익한 강의였다”며 “울산시당 직능위원회는 당원과 시민의 요구에 부응하는 집권 여당이 될 수 있도록 역량을 강화하기 위해 다양한 주제로 특강을 준비하고 있다”고 전했다.
김종윤 기자
[저작권자ⓒ 울산종합일보. 무단전재-재배포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