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191201 민주당 울산시당 총선 앞두고 릴레이 '청책(聽策)’ 간담회 개최-울산매일

  • 게시자 : 울산시당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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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게시일 : 2020-07-17 00:00:00

민주당 울산시당 총선 앞두고 릴레이 ‘청책(聽策)’ 간담회 개최

1일까지 이틀간, 시민 의견을 듣고 정책에 반영하는 자리...정당사상 최초 당원 참여형 스마트 플랫폼 소개

 

더불어민주당 울산시당이 제21대 총선을 앞두고 지역위원회와 릴레이 청책(聽策)’ 간담회를 개최하며 당원들과 소통의 시간을 가졌다.

 

청책 간담회는 시민 의견을 듣고 정책에 반영하는 자리로, 1일까지 이틀에 걸쳐 열렸다.

 

이상헌 시당위원장의 인사말로 시작된 간담회는 지역위원회 별로 30여명 안팎의 지역당원들이 참여해 정책정당으로서의 민주당 울산시당에 바라는 점부터, 내년 총선을 앞두고 풀뿌리 정책 발굴까지 열띤 토론과 참여로 진행됐다.

 

간담회에서 참석자들은 21대 총선이 촛불시민혁명으로 시작된 우리 사회의 민주개혁이 제도적으로 완성되도록 하는 중요한 의미를 가지고 있다면서 국민적 기대를 공유했다.

 

또 시민들과 함께 울산에서 민주개혁이 완성되도록 하기 위한 당원들의 역할과 활동방안에 대해 열띤 토론을 했다.

 

간담회에서 울산시당은 정당사상 최초 당원 참여형 스마트 플랫폼을 소개했다. 스마트플랫폼은 투표참여부터 당원교육, 각종 정보교류, 입당·복당·전적 등 당원 개인정보관리 기능까지 탑재, 스마트한 정당활동이 가능하도록 민주당이 개발한 프로그램으로 1220일부터 상용화될 계획이다.

 

이 밖에 울산시당 신규당원 만남의 날, 21대 국회의원선거 관련 일정과 정치관계법 등을 참석 당원들에게 안내했다.

 

민주당 울산시당은 당원 중심의 소통정당, 시민과 당원의 목소리를 경청하는 정책정당으로서의 역할을 위해 이 같은 간담회 자리를 지속적으로 추진하겠다고 밝혔다.

 

민주당 울산시당 직능위원회는 지난달 29일 민주당 울산시당 민주홀에서 울산새생명교회 한기양 목사 초청 특강을 열어 남북경제협력의 필요성을 듣는 자리도 마련했다.

 

특강에는 박영욱 직능위원장, 임청 사회적경제위원장 등 상설위원장을 비롯해 울산시의회 이미영 부의장, 윤덕권 행정자치위원장 등 광역의원, 남구의회 최덕종 의원 등 기초의원까지 50명의 당원이 참석했다.

 

한기양 목사는 울산환경운동연합 고문과 울산인권연대 이사 등을 맡아 사회운동을 하고 있으며 울산시 남북교류협력추진단위원 및 울주군 남북교류협력위원회위원으로서 울산의 남북교류 활동에 앞장서고 있다.

 

한 목사는 한반도 평화 프로세스는 경제교류로부터라는 주제로 진행된 강연에서 방북 경험을 소개하면서 남북의 경제적 교류가 평화의 지름길이라며 북한의 자원과 대한민국의 자본·기술력을 유무상통(有無相通)한다면 우리에게 대단한 경제적 효과가 생긴다고 강조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