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보도자료] 민주당 울산시당, 소비쿠폰 현장 민심은 긍정적





민주당 울산시당, 소비쿠폰 현장 민심은 긍정적
- 8월 10일, 민생회복 소비쿠폰 사용 독려 캠페인 종료
- 소비자와 상인 모두 만족, 상인 20~30% 매출 증가 체감
- 종이형 상품권, 사전홍보 확대 등 아쉬움과 개선의 목소리도 있어
더불어민주당 울산시당(위원장:김태선 국회의원)은 지난 7월 말부터 각 지역위원회별로 지역 내 전통시장과 상가를 중심으로 진행한‘민생회복 소비쿠폰 사용 독려 캠페인’을 마감했다.
울산시당은 이번 캠페인 기간 중 민생쿠폰 소비 활성화 뿐 아니라 동시에 전통시장과 상가 등 소비 현장에서의 다양한 민원도 경청해 왔다.
캠페인 초기, 노령층 소비쿠폰 이용자와 전통시장에서의 사용 편리를 위해 종이형 상품권이 필요하다는 민원에 대해 기자회견을 통해 울산시에 대책을 촉구하기도 했다.
소비자와 상인 모두 만족
민생회복 소비쿠폰에 대한 반응을 보면, 대부분의 시민들이 이번 소비쿠폰의 필요성에 대해서 공감했고 만족하는 편이었다.
상인들은 업종과 지역에 따라 차이는 있지만 소비쿠폰 지급 이후 평균 20~30% 정도 매출이 늘었고, 주말과 저녁시간대의 매출이 늘었다고 했다.
소비자 역시 평소보다 적극적으로 구매했다는 의견이 많았다. 평소에 망설이던 소비를 하거나, 자녀 학원비 등 가계에 실질적인 도움이 되었다는 주부들의 의견이 많았다. 대형마트나 주유소 이용 불가에 따른 불편에 대해서는 정부의 취지를 충분히 이해하고, 사용처가 다양해서 좋았다는 반응이 많았고, 정부의 취지에 맞춰 일부러 전통시장을 찾았다는 시민도 있었다.
소비쿠폰 개선의 목소리
소비쿠폰 개선을 요구하는 목소리도 있었다.
대표적인 것이 종이형 상품권이 없어서 전통시장은 상대적으로 소외받았다는 의견이 많았다. 다양한 쿠폰 발행 방법을 강구해 다양한 소상공인 누구나 혜택을 볼 수 있게 하고, 소비자의 입장에서는 가맹점 확인 여부가 번거로웠다는 의견과 함께 정부나 울산시 차원에서 쿠폰 사용 매장에 대한 사전 홍보물이 있었으면 개선안도 있었다.
아울러, 고령자나 장애인을 위한 ‘찾아가는 소비쿠폰 신청 서비스’를 70~80대 이상 노인 단독가구 등으로 확대하는 등의 적극적인 행정도 필요하다는 의견도 많았다.
김태선 울산시당위원장은 민생회복 소비쿠폰에 대한 일부 정치권의 반대가 있기도 했지만, “실제 현장에서는 연 1~2회 정례화를 제안하거나, 코로나때처럼 울산시 자체에서 민생지원금 형식으로 지원하는 방안도 필요하다는 의견이 있을만큼, 민생현장에서의 반응은 긍정적”이었다고 밝혔다. 아울러 1차 지급 시, 일부행정복지센터에서 사람이 너무 많이 몰려 대기가 길어지거나 카드 수량이 부족했다는 민원도 접수되었다면서 2차 지급이 추석 연휴 전에 시작되는 만큼 각 지자체에서는 1차보다 더 세심한 준비를 할 것을 당부했다.
2025.08.12
더불어민주당
울산광역시당