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보도자료] 민주 김태선 시당위원장, 정기적 당원 소통으로 결속 다져




민주 김태선 시당위원장, 정기적 당원 소통으로 결속 다져
- 30일, 월간 당원 소통 프로그램 <더민주울산 토크365> 및 영화 단체관람 진행
- 김태선 시당위원장, 정기적 당원 소통 프로그램으로 당내 결속 강화
- 매월 개최, 시당 업무 및 계획 보고 등 당원의 참여 유도
더불어민주당 울산시당(위원장:김태선 국회의원, 울산동구)은 30일, 중구 메가박스에서 <더민주울산 토크365>와 영화 독립군 단체관람회를 진행했다.
<더민주울산 토크365>는 김태선 시당위원장 취임 후 새롭게 기획한 월간 당원 만남 프로그램으로, 매월 시당의 주요 당무에 대해 시당위원장이 당원들을 대상으로 직접 브리핑하고 이에 대한 당원들의 목소리를 경청하는 당원 소통 프로그램이다.
지역위원장, 상설위원장, 지방의원, 당원 등 약 150여 명이 참석한 이 날 행사에서, 김태선 시당위원장은 “울산이 변화하기 위해서는 집권여당으로서 민주당 울산시당이 먼저 변화하고 그를 통해 울산을 선도해야 한다”면서, 이를 위해“당원과 울산시민, 그리고 민주당이 함께해야 한다”고 당내 소통을 통한 결속과 화합을 강조했다.
아울러, 김태선 시당위원장은 <더민주울산 토크365>에서 시당 업무 브리핑을 통해, 내년 지방선거를 대비해 지방선거전략단을 중심으로 한 시당 조직 강화 계획을 밝히고, 정책강연회 등을 통해 당내 역량 강화에 집중하겠다고 밝혔다.
한편, 울산시당은 영화‘독립군;끝나지 않은 전쟁’이 지난 17일 이재명 대통령이 광복 80주년을 맞아 시민과 함께 관람했던 작품이고, 홍범도 장군의 무장투쟁 역사를 따라가며 국군의 뿌리를 찾고, 지난 윤석열 정권에서의 육군사관학교 흉상 철거 논란까지 조명함으로써 광복 80주년의 의미를 당원들과 함께 되새겼다는 점에서 의미 있었다고 밝혔다.
※ 더민주울산 토크365 : 사람의 체온을 의미하는 36.5℃, 1년 365일에서 착안해 민주당 울산시당이 당원들과 함께 ‘따뜻하고 한결같은 소통’을 하겠다는 취지로 붙여진 이름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