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보도자료] 더불어민주당 부울경 공천자대회 개최, 울산시당 59명 참석







더불어민주당 부울경 공천자대회 개최, 울산시당 59명 참석
“하나된 부울경, 승리로 나아간다”… 원팀 선거체제 본격 선언
더불어민주당 울산광역시당은 4일 부산항국제전시컨벤션센터(BPEX)에서 부산·울산·경남이 함께하는 ‘제9회 전국동시지방선거 부울경 공천자대회’를 성황리에 개최했다고 밝혔다.
이번 공천자대회는 부울경 권역 공천 확정자들이 한자리에 모여 공천장을 수여받고 지방선거 필승을 결의하는 자리로, ‘권역별 원팀 선거체제’를 공식 선언하는 의미를 담았다.
더불어민주당 울산시당은 이날 행사에 김상욱 울산시장 후보를 비롯한 광역·기초단체 및 지방의원 후보자 등 총 59명이 참석했으며, 당 지도부와 함께 부산시장 후보 전재수, 경남도지사 후보 김경수 등이 자리해 부울경 필승 의지와 결의를 다졌다.
이날 후보들은 부울경 공동 비전을 제시하며 핵심 전략을 밝혔다.
김상욱 후보는 ▲노동자·시민 중심의 산업 AX 대전환, 전재수 후보는 ▲HMM 부산 이전을 통한 해양수도 완성, 김경수 후보는 ▲부울경 메가시티 구축을 각각 핵심 과제로 제시했다.
김상욱 울산시장 후보는 “기득권 중심의 고립되고 폐쇄된 사회에는 미래가 없다”며 “도시는 열려 있어야 하고 연결될 때 성장할 수 있다. 울산과 부산, 경남이 함께 연결돼야 미래가 열린다”고 강조했다.
이어 “AI 대전환 시대 속에서 울산은 산업수도로서 노동자와 시민이 중심이 되는 산업 AX 대전환을 반드시 이뤄야 한다”며 “이번 지방선거는 부울경과 대한민국의 미래가 걸린 선거로 반드시 이뤄내겠다”고 밝혔다.
이날 공천장 수여식과 함께 진행된 ‘파란운동화 착화 퍼포먼스’는 에너지 수급 위기 상황에서 유세차 중심의 선거를 넘어 ‘발로 뛰는’ 친환경·유권자 밀착형 선거를 실천하겠다는 상징적 메시지를 전달했다.
특히 더불어민주당 인재영입 1호로 울산 남구갑 보궐선거에 출마하는 전태진 후보도 정청래 당대표로부터 파란운동화를 전달받았다.
이후 진행된 필승 결의문 낭독에는 서은숙 부산진구청장 후보와 송순호 창원시장 후보, 그리고 울산을 대표해 김대연 동구청장 후보가 참여해 부울경 공동 승리를 향한 의지를 모았다. 참석자들은 “더불어 하나된 부울경”, “승리하는 부산·울산·경남” 구호를 함께 외치며 동남권 공동 승리를 향한 결속을 다졌다.
정청래 당대표는 “이 자리에 있는 후보들은 이재명 정부와 함께 진짜 지방시대를 함께 열어갈 최정예”라며 "전재수가 있어 든든하고 김상욱이 있어 울산의 미래가 밝고 김경수가 있어 경남이 다시 딛고 일어설 것 같다”고 말했다.